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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매출액 3.5조(개별 기준으로 "시밀러+짐펜트라" 매출액임)
3마 제외하고, 램시마SC와 짐펜트라, 유플라이마와 베그젤마만 기재.
램시마SC 목표 매출액: 4000억
1분기 1124억, 2분기: 1112억: 누적 2236억
짐펜트라 목표 매출액: 5000억
2분기: 22억: 누적 22억
*3월 출시했으므로 3분기나 4분기에 봐야 함.
유플라이마 목표 매출액: 5000억
1분기 670억, 2분기 800억: 누적 1470억
베그젤마 목표 매출액: 3000억
1분기 346억, 2분기 400억: 누적 746억
기타 목표 매출액: 2000억(스텔라라등)
회사는 지금까지 한번도 달성 못한 목표 매출액을 올해는 반드시 달성하길 바란다.
성장율(성장속도)이 높을수록 주가 상승율도 높아질것이다.
방향은 정해졌지만, 원하는 목표주가에 빨리 도달하기 위해서는 성장율을 최대한 끌어 올리는것이다.
1월12일 합병신주 상장 이후,
외국인이 약 430만주 매도.
금융투자 31만주 매도, 보험 47만주 매수, 투신 100만주 매수, 연기금 300만주 매수, 사모 20만주 매수
기타법인 300만주 매수.(imm 150만주 자사주 150만주)
신주상장 이후 외국인 지분율이 약 2% 가량 증가했는데, 결론적으로 대여한 외국인이 리콜 요청 후 매도했을 가능성 높음
신주 상장 직후 외국인 보유수량이 약 4840만주, 아마 오늘 외국인 보유수량은 약 4950만주 될듯(18시 이후 확인)
결국 외국인이 앞으로도 매도한다고 가정한다면, 이제 110만주 밖에 안남은듯....
사모펀드 기대했는데, 오늘 개사모였군....
거기서 보험사 환급문제등 최악의 상황을 고려했을때 보수적으로 2500억이라고 했었던거 같네요.
아직 유플 베그 짐펜 모두 목표치 절반도 안되지만 하반기엔 꼭 달성하기 바랍니다.
외국인 매도는 언제쯤 멈출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