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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세가 안좋네요
공자와플라톤
2024/08/02 10:23 (122.47.***.211)
댓글 4개 조회 2,563 추천 18 반대 42
나도 셀트 5년정도 주주고 셀트, 셀헬,셀제 다 들고있다
지금 셀트 7할정도 인데 최근 트럼프 리스크처럼 셀트도 모처럼 반등의 기회에서 리스크, 갈등에 초점이 맞춰지다보니 며칠 간 하방타격이 크네요. 주주가 강성이면 반대로 주가가 개값이라 그럴 것인데..우물 안 개구리처럼 지금의 입장만 결사하지말고 입장과 소통의지를 함께 보이는게 주가에 유리해보입니다. 유권해석도 너무 심해보이고 편가르기도 모양세가 안좋네요. 이런 글 쓰면 무슨 누구니 누구니 하든데 그것도 웃기고요. 침묵이 정답은 아니지만 침묵하는 다수도 많을꺼고, 여러 방향성에서 다양한 생각을 하는 이들도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현재 짧은 순간에 맞는 것도 나중에 꼭 그렇지만 않다는 일들도 많습니다. 유연성이 필요해보이는 시점인 듯 하고..결국 주가 상승이 되기 위한 방향성이 중요해보입니다. 아침에 멘탈 흔들려 거의 처음으로 적어봅니다.
지금 셀트 7할정도 인데 최근 트럼프 리스크처럼 셀트도 모처럼 반등의 기회에서 리스크, 갈등에 초점이 맞춰지다보니 며칠 간 하방타격이 크네요. 주주가 강성이면 반대로 주가가 개값이라 그럴 것인데..우물 안 개구리처럼 지금의 입장만 결사하지말고 입장과 소통의지를 함께 보이는게 주가에 유리해보입니다. 유권해석도 너무 심해보이고 편가르기도 모양세가 안좋네요. 이런 글 쓰면 무슨 누구니 누구니 하든데 그것도 웃기고요. 침묵이 정답은 아니지만 침묵하는 다수도 많을꺼고, 여러 방향성에서 다양한 생각을 하는 이들도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현재 짧은 순간에 맞는 것도 나중에 꼭 그렇지만 않다는 일들도 많습니다. 유연성이 필요해보이는 시점인 듯 하고..결국 주가 상승이 되기 위한 방향성이 중요해보입니다. 아침에 멘탈 흔들려 거의 처음으로 적어봅니다.
공자와플라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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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보다 더 중요한게 주가 방어.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의외로 답이 쉽게 보임.
애시당초 아무생각없이 내뱉은 합병 언급에 지금 이 난리입니다. 55프로 자회사로 그냥 지금처럼 운영하는것이 회사에 훨씬 이익입니다. 회사도 합병을 적극 추진하려는 의사가 없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로 그걸 소통해서 어느정도 합을 맞추는 방향으로 나가면 좀 더 주가에 유리해 보이지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주주연대에서 결사 반대방침으로 기관에서 덜 지롤하고있을 수도 있지만 그들도 앞으로 차려질 밥상을 엎진 못할꺼라봅니다. 액면이 너무 좋은 꽃놀이패라 장투 모두 다 가스라이딩 존버 중 이네요. 다들 아는 실적때문에 결국 가겠지만 가기 전에 말도 안되는 변수들이 너무 많으니.. 그러니 물 들어올 때 노저어야지요. 회사를 위하는게 아니라 내 계좌를 위해 여우같은 전략도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