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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밝히고 있는 합병 리스크 정리!
셀트신
2024/08/01 07:40 (211.241.***.148)
댓글 2개 조회 2,519 추천 56 반대 4
1. 바이오의약품 완제(PFS/AI) 및 케미컬 제조시설 품질관리기준(cGMP 등)에 대한 규제기관 대응 부담 증가
2 리베이트 등 국내 의약품 영업 및 CSO 관련 규제로 인한 법적 리스크 증가
3. 케미컬 제네릭 의약품의 경우 상대적으로 강한 정부의 약가 인하 압박
4. 셀트리온제약은 셀트리온의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 연결 기준 합병 후 매출 및 이익증가 효과 없음
5. 셀트리온제약의 낮은 영업이익률로 셀트리온의 높은 영업이익률 희석 효과
6. 주식매수청구권 발생 시 대규모 자금 유출 리스크존재
7. 최대주주 지분율 감소로 인한 지배력 약화
8. 사업장 분산에 따라 사업장별 관리 업무 필요, 경영효율성 제고 효과 상쇄
9. 합병 시 양사의 노무 리스크 증가 및 처우 조정 등으로 인한 이익률 하락
이외에도 셀트리온이 보유한 셀트리온 제약지분 54퍼센트를 합병시 소각해야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경우 회사는 합병으로 인해 약 2조1천억원의 재산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자회사인 제약과의 합병이 어려운 결정적이유인듯 합니다.
이번 설문조사와 위원회 발족은 합병을 무기한 연기하기 위한 회사측의 명분쌓기용 작업으로 보여집니다.
2 리베이트 등 국내 의약품 영업 및 CSO 관련 규제로 인한 법적 리스크 증가
3. 케미컬 제네릭 의약품의 경우 상대적으로 강한 정부의 약가 인하 압박
4. 셀트리온제약은 셀트리온의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 연결 기준 합병 후 매출 및 이익증가 효과 없음
5. 셀트리온제약의 낮은 영업이익률로 셀트리온의 높은 영업이익률 희석 효과
6. 주식매수청구권 발생 시 대규모 자금 유출 리스크존재
7. 최대주주 지분율 감소로 인한 지배력 약화
8. 사업장 분산에 따라 사업장별 관리 업무 필요, 경영효율성 제고 효과 상쇄
9. 합병 시 양사의 노무 리스크 증가 및 처우 조정 등으로 인한 이익률 하락
이외에도 셀트리온이 보유한 셀트리온 제약지분 54퍼센트를 합병시 소각해야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경우 회사는 합병으로 인해 약 2조1천억원의 재산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자회사인 제약과의 합병이 어려운 결정적이유인듯 합니다.
이번 설문조사와 위원회 발족은 합병을 무기한 연기하기 위한 회사측의 명분쌓기용 작업으로 보여집니다.
셀트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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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간담회처럼 아무런 대안 없이 공지한게 아니길 바랍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74382?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