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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도 설레발하며 희망을 봅니다.
heloise
2024/05/29 07:30 (39.123.***.97)
댓글 14개 조회 6,534 추천 141 반대 39
"예견된 하방, 그리고 다가올 미래."
이런 글 제목으로 남기고 싶었지만 어김없이 부정적 댓글을 남길
일부 댓글러들 (이미 상당수량 매도후 분탕질 치는..) 견제의 의미로
수정하였습니다.
전국의 모든 증권사 애널들과 투자자들이 진작에 알고 있는
상저하고.
'흔히 노출된 악재는 악재가 아니..'
'주가는 6개월 선반영..' 같은,
셀트리온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주식판 속어들을 증명하기라도 하듯이
창사이래, 국내 제약업계 최초이자 최대의 호재 (FDA 7번째 신약허가, 국내최초의 블록버스터 신약 유력, 2038(40)년까지 시밀러 없이 독점판매, 적응대상 환자 확보된, 리얼월드 장기데이타 확보된, ..)들을 철저하게 무시하며
(응, 그래서 뭐..?) 하방으로 매몰차게 밀고 있습니다.
샤머니즘의 논리에 기초한
싱크대 희망회로, 설레발 때문에 주가가 못간다 라는
근거 없는 무지성 막말 댓글부대 들의 손을 들어주기라도 하듯이
해왔던대로, 세력 마음대로 귀막고 원하는 주가로 컨트롤되고 있습니다.
셀주주들은 이제
모든 애널들과 투자자들이 알고 있음에도, 상응하는 주가움직임이 늦춰지자
'혹시나' '설마' 부정적 가스라이팅에
보석을 보고도 의심하고,
'저게 보석이라고 정말사람들이 알아줄까?',
심지어는 '보석은 맞지만 잘 팔리더라도 저회사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을지도'
라며 억지논리를 펼칩니다.
심지어 보석상들이 세계 보석페스티발에서 문전성시, 호평했음에도
투자자들은 여전히 보석회사를 의심하고, 쌍욕하고, 손절을 고민합니다.
역사적으로,
셀트리온의 매출과 영익의 성장이 숫자로 증명되고 있는데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적이 있었을까요?
오히려 늦게 반영된 만큼, 항상 섭섭하지 않은 수준까지 급등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올해 초, 주가가 24만원 까지 급등했지만
실적이 찍힐때까지 조정 없이 그대로 대세상승 할 것이라 생각했던
주주님들이 얼마나 있었을까요?
생각보다 더 골이 깊었고,
아직은 더 내려갈 수도 있겠지만
합병당시부터 예견된 하방이었고,
그 끝은 예전처럼 아득하게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창고매출의 비아냥, 분식이슈, 얼마나 괴로웠습니까?
팬데믹 신약 개발과 변이로 인한 한여름밤의 꿈..
그런 프레임들의 덧칠로 인한 과소평가들..,
셀케 원가율 한계와 경쟁사 증가에 따른 성장지연과 영익하락
전세계 자문기관들이 인정한 합병으로 인한 주주가치 상승, 그리고 부정.
이제 모든 지표들은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DDW학회 실제 참관 리포트를 통한 애널들의 확신.
언제나 지나고 보면 애널들의 부정적 판단이 옳았다면서요?
이번에도 지나고 보면 그럴 거라 생각합니다.
주주님들,
예견된 하방이 중심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습니다.
이미 저멀리 달려가고 있는 말들에 현혹되지 마시고
이제 달리려 모든 준비를 끝마치고 있는..
충분히 공을 들인 '내가 선택하고 키워온 말'에게는
체념과 끔찍한 욕설 보다는
응원과 칭찬으로 격려해주며 차분히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회사와 주가,
그리고 나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으로 다가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글 제목으로 남기고 싶었지만 어김없이 부정적 댓글을 남길
일부 댓글러들 (이미 상당수량 매도후 분탕질 치는..) 견제의 의미로
수정하였습니다.
전국의 모든 증권사 애널들과 투자자들이 진작에 알고 있는
상저하고.
'흔히 노출된 악재는 악재가 아니..'
'주가는 6개월 선반영..' 같은,
셀트리온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주식판 속어들을 증명하기라도 하듯이
창사이래, 국내 제약업계 최초이자 최대의 호재 (FDA 7번째 신약허가, 국내최초의 블록버스터 신약 유력, 2038(40)년까지 시밀러 없이 독점판매, 적응대상 환자 확보된, 리얼월드 장기데이타 확보된, ..)들을 철저하게 무시하며
(응, 그래서 뭐..?) 하방으로 매몰차게 밀고 있습니다.
샤머니즘의 논리에 기초한
싱크대 희망회로, 설레발 때문에 주가가 못간다 라는
근거 없는 무지성 막말 댓글부대 들의 손을 들어주기라도 하듯이
해왔던대로, 세력 마음대로 귀막고 원하는 주가로 컨트롤되고 있습니다.
셀주주들은 이제
모든 애널들과 투자자들이 알고 있음에도, 상응하는 주가움직임이 늦춰지자
'혹시나' '설마' 부정적 가스라이팅에
보석을 보고도 의심하고,
'저게 보석이라고 정말사람들이 알아줄까?',
심지어는 '보석은 맞지만 잘 팔리더라도 저회사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을지도'
라며 억지논리를 펼칩니다.
심지어 보석상들이 세계 보석페스티발에서 문전성시, 호평했음에도
투자자들은 여전히 보석회사를 의심하고, 쌍욕하고, 손절을 고민합니다.
역사적으로,
셀트리온의 매출과 영익의 성장이 숫자로 증명되고 있는데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적이 있었을까요?
오히려 늦게 반영된 만큼, 항상 섭섭하지 않은 수준까지 급등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올해 초, 주가가 24만원 까지 급등했지만
실적이 찍힐때까지 조정 없이 그대로 대세상승 할 것이라 생각했던
주주님들이 얼마나 있었을까요?
생각보다 더 골이 깊었고,
아직은 더 내려갈 수도 있겠지만
합병당시부터 예견된 하방이었고,
그 끝은 예전처럼 아득하게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창고매출의 비아냥, 분식이슈, 얼마나 괴로웠습니까?
팬데믹 신약 개발과 변이로 인한 한여름밤의 꿈..
그런 프레임들의 덧칠로 인한 과소평가들..,
셀케 원가율 한계와 경쟁사 증가에 따른 성장지연과 영익하락
전세계 자문기관들이 인정한 합병으로 인한 주주가치 상승, 그리고 부정.
이제 모든 지표들은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DDW학회 실제 참관 리포트를 통한 애널들의 확신.
언제나 지나고 보면 애널들의 부정적 판단이 옳았다면서요?
이번에도 지나고 보면 그럴 거라 생각합니다.
주주님들,
예견된 하방이 중심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습니다.
이미 저멀리 달려가고 있는 말들에 현혹되지 마시고
이제 달리려 모든 준비를 끝마치고 있는..
충분히 공을 들인 '내가 선택하고 키워온 말'에게는
체념과 끔찍한 욕설 보다는
응원과 칭찬으로 격려해주며 차분히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회사와 주가,
그리고 나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으로 다가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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