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 24년 추정 실적 약 3.5조, 목표가 23만 전 후 ■
통상 목표가 대비 70~80% 수준에서 주가가 형성되고 있으므로 현 주가는 증권사 컨센 대비 과도한 저평가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문제는 내년 내후년 실적이 얼마나 나올 것인가이고
증권사들이 미래 실적을 얼마나 앞당겨서 얼마의 멀트플을 적용해서 목표가를 산정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현실은 증권사들의 예상 실적 뷰가 그다지 낙관적이지않고 멀티플을 높게 주지 않고있다는 것입니다.
냉정히 생각해보면 실적이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그래서 회사와 경영자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역시 본질은 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