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주가가 장기 투자자들의 마음을 힘들게 하고 있다고 한들, 대중으로 보아 정도가 표준에 꽤 가깝게 비난들하세요~ 그동안 양사 합병에 따른 진통도 마무리 되고, 이제 하반기로 갈수록 점진적으로 매출도 급성장 한다고 하였으니, 잠자코 미래비젼을 응원하면서 기다려주면 안될까요? 내 자산을 투자한 기업에 온갖 디스를 하며 절망으로 점철된 비난을 해서 얻을게 뭘까요? 유럽과 미국시장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벨류체인들의 성과(서회장님 해외 영업활동 포함)를 기대하면서, 년말 시장 컨센 3조 5천억을 뛰어넘는 실적에 희망을 품고 지친 마음들을 다스려봅시다.

(삼바도 1분기 9200억 사상 최대 매출 공시에도 현재 1.5% 하락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