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지난번 배심원자격으로 글의 내용과 관련없이

주주들의 글을 무지성 글내리기를 눌러 주주들을 선동했던 인간들이 주가반등을 틈타 다시 나타났습니다.

merkava5

sinmoongodot

위 2사람은 여러사람들 앞에서 제가 팩트체크를 통해 밝혔듯이 배심원자격을 악용한 사람들입니다.

혼란스러움을 틈타 또 다시 여러분들을 눈을 가리기 위해 다시 씽크풀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신문고닷은 오로지 사측에게 도움되는 뉴스만 가져와 사람들의 눈을 속였습니다.

merkava5는 겉으로는 주주들과 동조하는 척 글을 쓰고 있지만 사람들의 눈돌리기용 기사 등을 가져와 주주들을 선동합니다.

이들은 배심원이 영구제명되어 다시는 배심원이 될 수는 없지만 꾸준하게 주주들을 선동하기위해

씽크풀에 남아 글을 쓰고 있습니다.

주주분들은 이사람들의 글을 보시면 무지성 반대를 눌러 블라시켜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