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매출이 적어서도 아니고
영익이 적게 나와서도 아니고
시총이 높아서도 아니고
금리 인하 안해서도 아니고
승계 때문도 아니고
자사주 매입해야 해서도 아니고
물린 개미 많아서도 아니고
호재가 없어서도 아니고
Pbm등재 늦어져서도 아니고
합병가액 맞추려고도 아니고

신한을 필두로 한 외국인 공매세력 때문이다!!
걔네들 아니었으면 진작 25만원 갔다!!
Hlb도 12-13거래일 동안 공매량이 30만주가 늘었는데 이게 다 시장조성자라면 말도 안되는 제도라는 것이고, 시장조성자 이외 공매도를 쳤다면 불법인 것이다!! 셀트도 장중에 신나게 공매치고 장마감전 수량 맞춰놓으면 되는 거겠지!! 신한은 장마감 때 최저가에 27000주 쓸어갔네!!
금감원에서 신한으로 이직한 사람들, 이직 예정인 사람들, 금감원에서 퇴직하고 신한으로 일정 역할을 하러 들어간 사람들 다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금감원은
신한부터 조사한다고 했었던 말에 대해서는 진행과정을 안내도 안하고 없던 일처럼??^^
시늉만 한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