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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이 바라는 건 주가 상승....!!!
lsk0731
2024/03/27 23:14 (223.39.***.67)
댓글 2개 조회 3,345 추천 101 반대 4
난 주식을 하면서 허가 난 제도권 내 온갖 상술과 사기성의 이해관계가 맴도는 이 주식판에서 개미들이 투자,
투자라는 말을 쉽게하는 그 사람을 난 이해하지 못한다.
단, 내가 보아 온 큰손들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나 또한 몇 푼 벌어 볼려고 이 곳에 왔고. 여기의 대부분의 개미들도 같은 마음으로 이곳에 왔지만 기대치의
수익을 내지 못하고 손실 구간에 있기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닐련지.

난 셀트에 투자 한 것이 아니다. 은밀히 말하면 투기에
가깝다. 몇 년전 셀트의 바이오 치료제와 관련하여
한번 잘 먹어 볼려고 왔다가 지금까지 머물고 있으며
대부분의 개미들 처럼 물타기를 해서 현재는 수익권에
들어와 있다. 하지만 회사 등 남을 비방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주가가 오면 과감히 이곳을 떠날 것이다.
그래서 난 항상 투자라는 말을 쉽게 하지 않는다.
내일 이라도 야금 안금 수익을 챙가고 떠날 수 있기에
투기성에 가깝고. 몇 푼 벌면 내 자랑, 손실보면 회사 탓
전형적인 투기성 마인드라고 볼 수 있다.

내가 보아 온 셀트리온은 주가를 견인할 수 있는 호재가
많았다. 타 바이오제약사 또는 타 업종의 기업에서 호재가 나오면 주가는 상승 후 눌림목을 주고 또 다른 호재에 재 상승~~~ 그러나 셀트리온에 호재가 나오면 반대로 흘러가는 주가..누군가 관리하고 있구나!!
과연 왜! 이 나라의 대표 바이오기업이자 글로벌에서도
인정받는이 회사를 누가 그토록 누르고 있을까?
이곳에서는 S 라는 애기가 있지만 혼자서는 주식판에서
오랜세월 동안 관리하기 힘들다. 많은 이권 세력들이 뭉처 있다고 봐야 하며 가장 큰 적은 가장 가까운곳에 있다
고 했다.
지금도 말도 믾은, 감옥에 있는 예코프로 회장 주식을
매도 한 사례를 보자. 그 당시 2차전지 주가가 단 기간에 급등을 하여 공매 친 금융투자사 2~3곳이 망한다는
소문이 여의도에서는 연일 입에 오르 내리고 있는 시기
엤으나, 그 회장 즉 대주주가 주식을 매도 했다는 말에
주가의 향방이 일시에 반전 된 것이다. 신분증을 읍득한
사람이 계좌를 개설해서 매도 했다는 전지개벽 할 말로
대응하고 있지만 이건 제도권의 큰 힘이 있기에 가능한 일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셀트리온 주가는 호재가 있으면 하락하고
상승기류에서는 누르고 와 그럴까?
주가 방어용 자전거래, 공매도, 대차거래...
어느 종목에서도 있는 수법인데 설트리온에는 왜 그렇게 집요하게 깊이 파고 있는지 알 수가 잆다.
이 악연을 끊을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회사의 공격 뿐이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이자 주가를 견인할수 있다.
그러나 내가 보아 온 셀트리온은 이 악연을 끝 낼 큰
의지가 없어 보인다. 지금으로서는 크게 걱정 할 정도가
아니며 회사가 크게 성장했기 때문일 것이다.
자사주 1조 매수 한 것이 악연의 끈을 끊기 위함은 아닐 것이다. 자사주를 활용하여 기업인수를 추진한다면 이건
추주들에게 보여주기식 희망을 준 것이다. 이 끈을 끊어야 주가는 크게 비상 할 것이다.

lsk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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