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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시간을 접으며
잘사자
2024/03/27 21:49 (210.101.***.242)
댓글 6개 조회 5,844 추천 165 반대 42
그 간 가격의 부침이 있었지만 참 힘들게 지켜온 셀트리온을 보내며 글을 씁니다
주변의 걱정과 질타를 뒤로한채 오직 잘될거라는 믿음으로 미래의 셀트리온을 꿈꾸며 버텨 왔는데 주총에서 회장님 말씀중에 오르면 팔라는 한 마디에 오늘 자녀에게 증여한 주식까지 모두 매각 하였습니다 본인 회사의 주식을 오르면 팔라고 주총에서 주주들에게 말하는 회장을 본적이 없어서 입니다
회장님 주주는 회사의 미래를 꿈꾸며 오늘을 삽니다 헌데 회장님은 주주가 꿈꾸는 그 미래를 짓밟아 버리는 우를 아무렇치 않게 주주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회장이 본인 회사의 주식을 오르면 팔라고 하면 지금의 주가가 정상이라고 인정하는거 아닌가요?
네 그래서 모두 정리했습니다
회장님 말씀대로 모두 정리했습니다
언제나 올바른 길을 알려주시기에 이번에도 의심없이 믿고 따르렵니다 흐 흐
잘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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