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주총후기 : 뜨거운 격려와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 저의 일기장에 님들을 기억하고자 기록을 남깁니다.

1. 허성도Hsd6305169(주식 실력도 좋고 올곧은 성품도 저에겐 귀감입니다.)

2. levis(한 번도 뵌 적 없는데, 저의 정체성을 세상에 알려주어 감사드립니다. 님이 말한대로 그렇게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3. 자유영혼인
4. 위대한탄생
5. 곤지암셀트맨
6. cellhope777
7. 남상12
8. 프리스프릿
9. 주식은기다림
10. hkmof
11. Mama777
12. 은하수
13. 마중물111
14. 코스모스필때
15. louisjik
16. 구미대주주2
17. yhy25100
18. 셀트1004
19. 영수1107
20. signoff8301
21. 셀트수호
22. 셀터미네이터
23. 수목원
24. 인생의빛
25. 불곡산하늘
26. 멋쨍이
27. Ml9352
28. 자두사탕
29. 즐거운맨73
30. Metaverse
31. 셀트수호천사
32. 셀트엔돌핀
33. 셀트신
34. 셀트GOGO
35. 우주통일3
36. trion1234
37. fashionman
38. 셀트몰빵함
39. 이외 저의 부주의로 빠드린 많은 분들

40. doolmi203(나와 가치관과 행동양식이 정반대인 아내가 많은 분들로부터 뜨거운 격려와 지지를 받게 해주었습니다. "진정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말을 전합니다.)

◇ 앞으로 제가 올릴 글들을 소개합니다.

1. 알테오젠SC와 셀트리온 램시마SC 차이와 시사점

2.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독점 공급 계약과 셀트리온 허가 전략

3.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본잉여금 14조의 사용방법

4. M&A 하지 않은 자사주 2.4조의 소각 요구

5. 대주주 담보제공 주식 1,746만 주의 불법전용을 밝히기 위한 추적활동 계획

6. 서회장이 '주주가 행복한 회사를 꿈꾼다'는 말은 거짓으로 판명났다. 어디 이것 뿐이었던가!

7. 서회장의 독단을 '견제하기 위한 주주단체'의 필요성과 전제 조건

8. 책임 경영과 경영 세습의 문제점

9. 경영진 외에 성과평가위원장 등 등기이사 전부를 상대로 한 질의응답의 필요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