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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전의 주가움직임과 이상하리만큼 같은데
투썬papa
2024/02/21 20:03 (211.213.***.244)
댓글 0개 조회 6,199 추천 131 반대 8



'몇 푼 먹겠다고 흔드는걸 보면..'이런 표현을
썼을땐 그 몇 푼 먹기위해 흔드는 세력이 누군지 알고 있었을테고 주가를 흔들면 몇 푼 받아먹는 세력이있다는것도 인정한 셈이죠?

그리고 주총장에 '열불이 나서 왔다'고 했는데
지금은 화장실 다녀온 마음(합병 후)이라 그런지
열도 안받고 급한것도 없나보죠?

다 본인 입에서 나온 얘기인데 부끄럽지도 않나요?

그때와 똑같은 지금 주가의 움직임은 뭐라고
설명할까? 아니, 다르게 질문하겠습니다.
그 몇 푼 먹겠다고 흔드는 세력 언제까지 뒤를 봐주는 건가요?

서정진 본인도 인정한 부분이 세력의 주가흔들기는 가능하다는 것인데 왜 모 카페의 모 주주는 시총이 얼만데.. 가능한 일이냐 이따위 소리를 하는겁니까? 당신이 서정진보다 대주주고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나요?
무작정 서정진깐다구요? 정신차리세요.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욕도 듣고 하는거지
뭔 맨날 누가 사라고 등떠밀었냐는 논리만 펼치는지요?

솔직히 저도 금감원 신고 연명부 동참하지 않았는데요.
세력이 주가를 내렸다면 매번 '내가 가장 주식수 많은 대주주다'라고 자랑하는 사람이 제일 열받아서 금감원에
신고해야하는것 아닙니까?
회사에서 해야될 일이지 개인주주들의 몫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특정 당 후보의 후원회장이지만
'나는 중도다?'...

특정 세력이 주가를 흔드는걸 봐주고있지만
'열불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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