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합병 후 신한의 거래형태는 매번 같은 패턴입니다

하루 날잡아 대량 매수로 주가 좀 올려놓고
그 이후로 몇날 며칠을 한번에 대량으로 매도하며 호가떨구고 주가는 제자리로 만드는데 특히 신한, 미래에서 동시호가때마다 대량 매도하네요

수익을 위한 매매형태가 맞나 의문입니다
다른 시간대엔 뭐하다가 동시호가때 가장 최저가에 대량 매도로 주가 하방질을 유도하는지 그리고 그게 왜 서정진과 밀접하게 관련된 신한과 미래에서 그 장난질이 심한지 신기하네요

호가창엔 뒤에 18로 맞춘 물량이 자주 보이고요 ㅋ
이게 인위적으로 조작하는게 아닐 수 있나요?

오너 스스로 주주들한테 의심 받기 싫으면 단순하게 옮기면 됩니다
갚을 능력 되는데 신한이 붙잡아 안갚는다면서요
다른 오너들은 회사에 대한 악의적인 소문으로 주가 떨구는 행위에 강하게 대응하고 어떻게든 주가 부양하려 힘쓰는데 어떻게 된게 서정진씨는 악질 기사내는 기자도 그냥 놔두고 본인회사의 주가갖고 오랜 기간 장난질하고 하방작업하는 증권사를 방치하고 개소리로 변명하면서 몇년째 안 갚고 질질 끄는지 이유가 궁금하네요


서정진씨는 주가 오르는걸 원치 않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