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Title for screen readers

Skip to main content
A container with a focusable element.

본문영역

남양유업, '갑질논란' 이후 주가 ⅓토막…시총 4천600억 증발
hkmof
2024/02/16 05:23 (36.38.***.227)
댓글 1개 조회 1,554 추천 39 반대 3
서회장이라는 사람은 주주보다 본인 목표만 보고 가는 사람입니다. 장투자들은 무슨 의미인지 알겁니다. 주주가 뭐라하던 셀제와의 합병은 최대한 주가 바닥에서 이사회 결의를 통한 강제 진행 할거라 봅니다.

하여 현재 신한 주담 리스크 제거만 해도 투심은 좋아질 겁니다. 그들과의 관계가 있기에 이미 여러번 요청해도 거절한 것처럼 쉽게 하지는 않을 겁니다.

주주연대에서 신한 사용 반대 운동 전개할만한 충분한 명분이 있습니다. 부디 늦지 않았으면 합니다.

씽크풀 내 신한 해지 운동 전개 및 서회장 주담 관련 탄원서 접수 언론에 제보하여 알리시면 그동안 여기저기 눌려있던 타 종목 주주들 까지 번질 수 있습니다.

최근 공매도 관련 기사에 신한에 피해를 입은 국민들의 불만글들도 많이 올라옵니다.

갑질에도 전 국민이 알게되면 이렇게 되는데 신한은 국내에서 아시아의 메릴린치라 불리며 기업 성장 방해와 만년 박스피 일등 공신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2012년 말(7천209억원)보다 4천590억원(63.67%) 줄어든 것이다.

이 기간 남양유업 보통주 주가는 94만2천원(2012년 12월 28일 종가)에서 32만6천500원(16일 현재)으로 65.3% 하락했다.

실적도 매출은 2012년 1조3천650억원에서 지난해 9천489억원으로 30.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37억원에서 771억원 적자로, 순이익은 610억원에서 535억원 적자로 전락했다.

최대 경쟁사인 매일유업[267980]과 비교하면 남양유업의 '역주행'은 더욱 두드러진다.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
작성자 hkmof 02.16 05:25 (36.38.***.227)
신한 ‘불법’공매도? ‘변종’공매도? 청와대 청원까지 나온 까닭은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5009178

[마켓리뷰] 배터리아저씨는 왜 신한투자증권을 비난하나

https://m.ekn.kr/view.php?key=20231102010000774

신한·한투證, 불법 공매도 창구됐나

https://www.topdaily.kr/articles/95289
로그인
로그인
PC버전
PC버전
씽크풀앱 다운로드
씽크풀앱
다운로드
고객센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