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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것 마저도 거짓말인 인간
데비
2024/02/07 14:48 (211.234.***.59)
댓글 4개 조회 2,341 추천 92 반대 12
해가 서쪽에서 뜬다고 해도 믿지 못할 인간.
두집 살림하는 추잡한 인간.
주어는 없다.
올 구정명절도 가족들 볼 명목이 또 없네.
진짜 인간자체가 징그럽고 징그럽다.
두집 살림하는 추잡한 인간.
주어는 없다.
올 구정명절도 가족들 볼 명목이 또 없네.
진짜 인간자체가 징그럽고 징그럽다.
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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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만
번갈아가면서
장난질이네
나이값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