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램시마 만들었어도 시밀러의 한계가 우려
셀케 상장우려
재고자산우려
트룩시마 약뚜껑 품질문제로 FDA지적 우려
코스피이전 후 주가 개박살
블록딜 4연타로 개박살
블록딜 오버행우려
분식회계우려
시밀러 레드오션우려
렉키로나 효능우려,판매부진우려
회장님 라면갑질 우려
개발비 정부지원금 우려
아드님 실종우려
재차 재고자산우려
셀 헝가리 현금흐름우려
3사 합병시 비율우려
갑분싸 숨겨둔 자식 등장 우려
현금배당금 현저히 낮음 우려
아니나 다를까 셀케 2:1비율 우려
휴마시스 소송우려
PBM등재 지연 우려
연기금 묻지마 연속 매도 우려
합병후 주가 박살우려(셀케와 합병이아니라 마치 셀케 상장폐지같은..)
두 아드님 가족경영우려
회장님 정치적 지원으로인한 야당 보복 우려.(언젠간)

10년간 항상 불안함.
뭔 회사가 동네방네 사방팔방 적이고 돈넣고 마음 편해본적이 없음.
이 정도면 이젠 자체가 관종이라 뉴스에서 사라지면 불안한걸로 보임.
내 손으로 적어놓고도 웃프네 ㅋㅋ
내가 이 회사 투자하고 이젠 내 성격이 변했음 ..
개인적으로 왠만한 걱정거리는 성에도 안참

그 놈의 설레발 입입입입입!!!!으휴 욕도안나오네

그럼 팔고 나가지 왜 앉아있냐고요?
10년 투자하고도 손실이 커서 차마 손실확정을 인정 못하겄음.
내가 참.. 내 새끼도 아니고 넘의 새끼때매 스트레스를 다 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