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3년전에 알게된 유투버들입니다.
만약 이들이 유료회원가입 이야기를 한다면 이들은 장사꾼일 뿐이다 생각했습니다.

저는 늘 의문이 들었습니다. 자기가 그렇게 주식을 잘하고 픽하는 주식마다 대박나면 귀찮게 왜 회원모집해서 관리를 해줄까? 결국 이들도 수익을 못내니까 꾸준한 돈줄이 필요한거겠지요.

권정호 이 사람은 이미 본색을 들어냈고
셀동행 글이나 읽어주는 투자메신저는 이제 코인 투자하라고 하면서 곧 코인 유료회원모집 한다고 합니다.
신박사는 초기 항공모함 띄우며 구독자 수 늘리고 유튜브 3만원 회원가입에이어 여러가지로 돈벌이하며 이제 셀트리온은 그냥 멀리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들의 말은 심심풀이 땅콩정도로만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 어차피 방송접으면 그만인 사람들입니다.

그들 때문에 35만에도 사고 40만에도 샀다. 못팔았다는 의미 없어요. 그냥 이 와중에도 배운게 있다면 수업료 냈다고 생각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