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글올라마자 씹한 나오네요 ^^

찔끔찔끔 쳐 팔다가 오후에 나오것지요
서구라가 팍팍 밀어 주는데 눈치 볼 새키들이 아님
지금은 제약에서 게지랄 중

무턱대로 의혹만 제기하지 말고, 다른 종목들은 어떤지 보는게 정상 아닐까?
그렇지 않으면 음모론이나 가짜뉴스 생산이랑 뭐가 다를까?
최근 셀트와 삼바 비교해보면, 일자별 거래량 대비 신한투자창구의 순매도량 또는 순매수량이 몇 퍼센트 차지할까?
1월 15일, 셀트 거래량 대비 10% 매수, 삼바 거래량 대비 4.7% 매도
1월 16일, 셀트 거래량 대비 6.2% 매수, 삼바 거래량 대비 8.4% 매도
1월 17일, 셀트 거래량 대비 3.8% 매수, 삼바 거래량 대비 2% 매도
1월 18일, 셀트 거래량 대비 0.9% 매수, 삼바 거래량 대비 1.6% 매도
1월 19일, 셀트 거래량 대비 4% 매도, 삼바 거래량 대비 16% 매도
1월 22일, 셀트 거래량 대비 2.2% 매수, 삼바 거래량 대비 1.9% 매도
1월 2일, 셀트 거래량 대비 10% 매도, 삼바 거래량 대비 14% 매도.

위 기간 셀트와 삼바 주가는? 삼바에서 신한창구가 오늘도 순매도로 끝나면 9일 연속 매도인데....
무턱대로 셀트도 자전거래 삼바도 자전거래인데 셀트는 하방 자전거래 삼바는 상방 자전거래라고는 하지 말길.....

그럼 셀트 삼바 말고, 다른 종목들은 어떠할까?
결과가 비슷한 종목들이 다수 있다면, 무턱대로 음로론이라 가짜뉴스 생산이라고 생각해야하지 않을까?

한때 주가 폭등하면서 최고점 향해갈때 박순혁씨 비롯해서 에코프로,금양등 2차 전지 관련주들이 공매도에 싸웠던데,
지금 저 종목들 실적이 어떤가? 주가는 내리 꽃았고....
음모론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면, 앞으로 주가 고점이 와도 절대 못 팔고 고통이 따를뿐....

신한이 회사 주거래은행은 아니겠죠.
설마 주거래은행이면 바꾸어야죠.
창구를 이용하더라도 악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