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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45프로, 11억 손실글의 허구성에 대해.....
셀트에올인
2024/01/13 23:13 (118.235.***.103)
댓글 22개 조회 8,565 추천 269 반대 30
어제 올라온 글 중 최고의 이슈 글은
단연 마이너스 45프로 손실확정,
11억 손실 확정의 글이었습니다.
그럴듯한 글에 수많은 사람들이 추천 꾹꾹 눌러,
결국에는 그런 거짓글을 추천글을 만들고...
우리 좀 이러지맙시다.
아무리 개쳐물려 아무것도 못하는 병신들이지만,
최소한의 판단력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나요?
진짜, 우리 스스로 반성 좀 합시다.
그런 거짓글이 추천글이 되는 것!
그 자체는 큰 문제는 아니지만.....
거짓글을 걸러내는 자정능력을 상실하게 된다면?
그러면 보통 문제가 아니게 됩니다.
공매도 세력들은 더 큰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남은 셀트 관련 소통공간인 이곳을!
접수하고 파괴하려 들것입니다.
이곳이 무너진다면, 누가 쾌재를 부를까요?
이런 논란과 다툼으로 이곳이 개판으로 변하면?
그나마 있던 주주들도 이곳을 다 떠나버리면?
우리에게 마지막 남은 소통창구, 희망창구인
주주연대의 힘과 추진동력이 떨어질 겁니다.
그러면 누가 가장 손해보고,
누가 가장 큰 이익을 얻게 될까요? ㅠㅠ
자, 이제 그 글의 허구성을 증명하겠습니다.
셀트의 역사적 고가는 403,500원이지만,
배당락을 반영한 최고가는 374,621원입니다.
논란글을 썼던 사람의 글에
"정확하게 45프로 손실확정했다."라는,
문구가 있는데요..
셀트의 역사적 최고가는,
2020년 12월 7일 종가에 만들어졌고,
당일 종가는 "403,500원"이었습니다.
그 다음날 2020년 12월 8일에는,
13.26프로 장대음봉 맞는 바람에...
종가가 "350,000원"에 마감했습니다.
어제 논란글 쓴 사람의 글이 사실 되려면...
그 사람은 절대 다른 거래일에 매수하면 안됩니다.
무조건, 2020년 12월 7일에만 매수해야 합니다.
또, 그날은 종가가 최고가이므로....
당일 15시 이후에 25억상매수했어야만....
산술적으로 "마이너스 45프로! 11억 손실!"
이 두가지가 성립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이 만들어집니다.
추가로!
그 이후로는 단 한 번도 거래를 안했어야만
"마이너스 45프로"가 가능하게 됩니다.
374,621원(배당락 반영 조정주가)×0.55=????
206,041원이 됩니다.
대충 어제의 최고가인 205,500원과
비스무리하네요..
그런데, 있잖아요....
11억 손실 확정 주장했던 사람은 그 글에서,
"그 동안 물타고 뭐하고 다 따지면,
현금만 마이너스 11억입니다."라고 했습니다.
틀림없이 이 사람은 "물을 탔다"라고 했습니다.
물을 탔다면 평단가는 자동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20억 넘게 배팅한 사람이 몇 십주 저점 매수한 걸,
"물타기"라고 하지는 않았겠죠.
그러므로 그 사람의 글은 거짓일 확률이
99.999999999999%라고 봅니다.
이런 거짓글에 아무 생각없이 추천이나 누르는,
투심을 흔들려는 선동글에 흔들리는....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기도 하지만,
나약해도 너무 나약한 것 같네요.
또, 최근에 눈에 들어오는 게 하나 더 있습니다.
합병하기 전에 분탕질했던 인간들이
슬슬 기어나오기 시작했는데요.
"합병하면 안된다"
"서정진을 견제해야 한다."
"지분을 모아야 한다."
합병전에 수많은 논란글 올렸던 인간들이
최근에는 닉네임을 세탁해서 활동 시작했습니다.
"나스닥 상장에 대해 회사가 답해야 된다"
"M&A는 왜 하지 않는가?"
또 아가리 파이터짓 시작했습니다. ㅎㅎ
우리 진짜 피아식별 잘합시다.
눈 부릅뜨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투자합시다.
지난 9년간 이 게시판을 지켜보면서..
수많은 공매도 세작들이 분명히 존재함을 느꼈고,
개인 공매도 숏치고 투심흔드는 인간들과
고점 매도 후 저점에서 잡으려고 흔드는 인간들!
이런 인간 군상들을 지켜보면서....
짜증을 넘어 두려움도 생기더군요.
추신: 어제 논란글, 마이너스 45프로 현금만 11억 손실글을 쓴 사람이... 만약 계좌인증 하고, 이 사실을 증명한다면... 정식으로 사과글 올리고 사죄드리겠습니다.
단연 마이너스 45프로 손실확정,
11억 손실 확정의 글이었습니다.
그럴듯한 글에 수많은 사람들이 추천 꾹꾹 눌러,
결국에는 그런 거짓글을 추천글을 만들고...
우리 좀 이러지맙시다.
아무리 개쳐물려 아무것도 못하는 병신들이지만,
최소한의 판단력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나요?
진짜, 우리 스스로 반성 좀 합시다.
그런 거짓글이 추천글이 되는 것!
그 자체는 큰 문제는 아니지만.....
거짓글을 걸러내는 자정능력을 상실하게 된다면?
그러면 보통 문제가 아니게 됩니다.
공매도 세력들은 더 큰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남은 셀트 관련 소통공간인 이곳을!
접수하고 파괴하려 들것입니다.
이곳이 무너진다면, 누가 쾌재를 부를까요?
이런 논란과 다툼으로 이곳이 개판으로 변하면?
그나마 있던 주주들도 이곳을 다 떠나버리면?
우리에게 마지막 남은 소통창구, 희망창구인
주주연대의 힘과 추진동력이 떨어질 겁니다.
그러면 누가 가장 손해보고,
누가 가장 큰 이익을 얻게 될까요? ㅠㅠ
자, 이제 그 글의 허구성을 증명하겠습니다.
셀트의 역사적 고가는 403,500원이지만,
배당락을 반영한 최고가는 374,621원입니다.
논란글을 썼던 사람의 글에
"정확하게 45프로 손실확정했다."라는,
문구가 있는데요..
셀트의 역사적 최고가는,
2020년 12월 7일 종가에 만들어졌고,
당일 종가는 "403,500원"이었습니다.
그 다음날 2020년 12월 8일에는,
13.26프로 장대음봉 맞는 바람에...
종가가 "350,000원"에 마감했습니다.
어제 논란글 쓴 사람의 글이 사실 되려면...
그 사람은 절대 다른 거래일에 매수하면 안됩니다.
무조건, 2020년 12월 7일에만 매수해야 합니다.
또, 그날은 종가가 최고가이므로....
당일 15시 이후에 25억상매수했어야만....
산술적으로 "마이너스 45프로! 11억 손실!"
이 두가지가 성립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이 만들어집니다.
추가로!
그 이후로는 단 한 번도 거래를 안했어야만
"마이너스 45프로"가 가능하게 됩니다.
374,621원(배당락 반영 조정주가)×0.55=????
206,041원이 됩니다.
대충 어제의 최고가인 205,500원과
비스무리하네요..
그런데, 있잖아요....
11억 손실 확정 주장했던 사람은 그 글에서,
"그 동안 물타고 뭐하고 다 따지면,
현금만 마이너스 11억입니다."라고 했습니다.
틀림없이 이 사람은 "물을 탔다"라고 했습니다.
물을 탔다면 평단가는 자동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20억 넘게 배팅한 사람이 몇 십주 저점 매수한 걸,
"물타기"라고 하지는 않았겠죠.
그러므로 그 사람의 글은 거짓일 확률이
99.999999999999%라고 봅니다.
이런 거짓글에 아무 생각없이 추천이나 누르는,
투심을 흔들려는 선동글에 흔들리는....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기도 하지만,
나약해도 너무 나약한 것 같네요.
또, 최근에 눈에 들어오는 게 하나 더 있습니다.
합병하기 전에 분탕질했던 인간들이
슬슬 기어나오기 시작했는데요.
"합병하면 안된다"
"서정진을 견제해야 한다."
"지분을 모아야 한다."
합병전에 수많은 논란글 올렸던 인간들이
최근에는 닉네임을 세탁해서 활동 시작했습니다.
"나스닥 상장에 대해 회사가 답해야 된다"
"M&A는 왜 하지 않는가?"
또 아가리 파이터짓 시작했습니다. ㅎㅎ
우리 진짜 피아식별 잘합시다.
눈 부릅뜨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투자합시다.
지난 9년간 이 게시판을 지켜보면서..
수많은 공매도 세작들이 분명히 존재함을 느꼈고,
개인 공매도 숏치고 투심흔드는 인간들과
고점 매도 후 저점에서 잡으려고 흔드는 인간들!
이런 인간 군상들을 지켜보면서....
짜증을 넘어 두려움도 생기더군요.
추신: 어제 논란글, 마이너스 45프로 현금만 11억 손실글을 쓴 사람이... 만약 계좌인증 하고, 이 사실을 증명한다면... 정식으로 사과글 올리고 사죄드리겠습니다.
셀트에올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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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한명이 손실인증했다고 뭐가 달라지는게 있는지요
왜 관심을 두고 이렇게 글을쓰시는지 이해가안가서요.
고작 개인한명이 손절했다는 말에요
그분이 여기서 영향력있는 분이셨나요?
셀트리온의 비전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그냥 웃고 넘길것같아요.
관심을 가져주니까 올인님 말씀처럼 거짓선동하고 그런거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