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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갔다 오셨어요?
옥상으로와라
2024/01/13 13:39 (106.101.***.112)
댓글 20개 조회 9,337 추천 218 반대 45
서회장 뜻대로 되고 있다고 욕하고 저주 하고 그런 현실이 거지 같다고 하는 분들 있는데
자기가 일군 기업을 자식에게 넘기고 싶어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직장 생활 30년 해서 아파트 한채 장만해도 어떻게든 세금 적게 내고 증여하려고 하는데
무슨 나라팔아 먹는 것처럼 저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정도 최고 경영자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팔고 나가야 됩니다. 주식으로 돈벌려고 하다가 홧병나 죽습니다
주주가 회사의 주인이라고요? 문제는 그 주인이 한명이 아니라는거죠. 나의 이익과 다른 주주의 이익이 상충될 때도 있는데
나의 이익이 계속 침해된다고 생각하면 정말 팔고 나가면 됩니다.
서정진 회장이 워낙 달변이라 입이 앞서는 경우도 많았습니다만,
적어도 소액주주들 상대로 사기치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합병도 힘들다 어쩐다 싶었지만 결국 성공해 냈습니다. 전 셀케 한주도 없어서 너무 억울했습니다만
서회장의 그 수완은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가만 빠지면 서회장 저주하고 회사 조롱하는 사람들 분명 있습니다.
회사가 모든 주가 하락에 코멘트 해야되나요?
어제 장마치고 올라온 인기글들의 제목을 봤는데
속기 싫다
결국
도대체 뭡니까
생각안함
처참
게시판이 저주글로 폭발입니다.
지난 며칠간 어디 갔다 오셨습니까?
자기가 일군 기업을 자식에게 넘기고 싶어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직장 생활 30년 해서 아파트 한채 장만해도 어떻게든 세금 적게 내고 증여하려고 하는데
무슨 나라팔아 먹는 것처럼 저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정도 최고 경영자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팔고 나가야 됩니다. 주식으로 돈벌려고 하다가 홧병나 죽습니다
주주가 회사의 주인이라고요? 문제는 그 주인이 한명이 아니라는거죠. 나의 이익과 다른 주주의 이익이 상충될 때도 있는데
나의 이익이 계속 침해된다고 생각하면 정말 팔고 나가면 됩니다.
서정진 회장이 워낙 달변이라 입이 앞서는 경우도 많았습니다만,
적어도 소액주주들 상대로 사기치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합병도 힘들다 어쩐다 싶었지만 결국 성공해 냈습니다. 전 셀케 한주도 없어서 너무 억울했습니다만
서회장의 그 수완은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가만 빠지면 서회장 저주하고 회사 조롱하는 사람들 분명 있습니다.
회사가 모든 주가 하락에 코멘트 해야되나요?
어제 장마치고 올라온 인기글들의 제목을 봤는데
속기 싫다
결국
도대체 뭡니까
생각안함
처참
게시판이 저주글로 폭발입니다.
지난 며칠간 어디 갔다 오셨습니까?
옥상으로와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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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떨어지면 어디서 기어나오는 자들이 있지요
어디서 지시를 받는지??
주가 관리라도 해놓으면 지 애새끼를 앉히든 뭐든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셀트 주가 부터 올려놓고 나스닥 홀딩스 상장을 하든 뭐하든 해야하는데 정작 셀트 주가는 갈길이 먼 상태이고 하락은 항상 코스피 상위주 중에 1등이고 항상 행동보다 말이 앞서니 쪼개기다 주식 장사 한다 쇼한다 서구라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