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지난 주만 하더라도 구멍 속에 숨어있던 쥐새끼들이
지난 주 월요일 최고점 대비 20프로 빠지니,
모조리 기어나와서 깽판치고 자빠졌구나!

오늘 마이너스 11억인데 손절쳤다는,
사람도 있던데....
돈도 참 많은가봐 분할매도도 아니고,
시원하게 마이너스 11억 계좌를 단 하루에 매도?
마이너스 45프로라고 했으니...
대충 잡아도 20억이네..

만약 그 사람 말이 사실이라면?
마이너스 11억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은!
찐 부자이거나, 찐 사나이(?)인정~~
대신 그사람은 주식 안하는게 맞을듯..
만약 그 사람이 거짓말 한거라면?
그럴 듯 했다, 타이밍도 아주 절묘했음~~

어쨌든 손절친 사람들은?
다시는 여기에 기웃거리지마라!
뭐 볼 거 있다고 기웃 거리는가?
개쳐물려 아무것도 못하는 패잔병들의 상처!
그 상처에 소금뿌리는 당신들!
너희들은 꼭 벌 받을 거야...
꼭 그렇게 될거야!

서정진 못 믿고,
회사 성장성 못 믿고,
지금도 고평가라고??
이런 생각하고 이렇게 주장하는 인간들이 많은데,

그런 인간들은 개병신처럼 여기서 나대지말고,
다음 주 월요일에 증거금 풀로 채운 후,
셀트에 공매도 풀샷때려라!
병신처럼 공매도도 못치면서 G랄하는 꼴이란....
쥐새끼들과 공견사료 쳐먹은 새끼들 전부 꺼져라.
네놈들 싸지른 글 볼 때마다,
구역질이 올라온다.

가장 짜증나고 역겨운게 뭔줄 아니?
더러운 주가 꼬라지 보다!
나대는 쥐새끼들 꼬라지 보다!
꼴랑 2주 조정받았다고...
공견알바쉐퀴들과 함께 부하뇌동하는 당신들!
정말 측은할 정도로 불쌍하다. 진짜!

불과 두 달 반 전에 13만원 갔을 때!
그 날 상한가가 170,500원이었다. 어휴, 진짜!

오늘 기분 진짜 더러워 죽겠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