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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도 새도 모르게 갑시다.
dolpak2
2024/01/08 13:00 (106.102.***.214)
댓글 4개 조회 8,886 추천 139 반대 19
여하튼 귀신 새끼들이네
과거의 아픔을 잊고 풍악
올릴 준비만 하면 여지없이
하방질이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더니
한치도 틀린게 없네
공매도 수작질도 잊어 버리고
나팔불 생각만 하면 여지없이
자신들의 존재를 들어내니 말이다.
요즘 나팔불려고 피리잡는 분들이
하나둘씩 생기는거 보면 무섭다
개인투자자가 또 바이오로 밀물처럼
밀려와 썰물 처럼 빠져나가려고 한다.
2월이면 총선주가 또 한탕해먹겠지.
긴장의 끈은 놓지말자.
조용히 소리소문없이 작업하는게 세력들인데 여기는 음식준비도 채 안 끝났는데 숟가락 들고 동네방네 밥먹으러 오라고 소리치는데 소문이 안 날 수가 있나?
과거의 아픔을 잊고 풍악
올릴 준비만 하면 여지없이
하방질이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더니
한치도 틀린게 없네
공매도 수작질도 잊어 버리고
나팔불 생각만 하면 여지없이
자신들의 존재를 들어내니 말이다.
요즘 나팔불려고 피리잡는 분들이
하나둘씩 생기는거 보면 무섭다
개인투자자가 또 바이오로 밀물처럼
밀려와 썰물 처럼 빠져나가려고 한다.
2월이면 총선주가 또 한탕해먹겠지.
긴장의 끈은 놓지말자.
조용히 소리소문없이 작업하는게 세력들인데 여기는 음식준비도 채 안 끝났는데 숟가락 들고 동네방네 밥먹으러 오라고 소리치는데 소문이 안 날 수가 있나?
dolpak2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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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는 정지되었으나 공매도가 허용되는
잣같은 현실이 싫고, 개관과 검은 머리 장난질을 눈뜨고 지켜봐야 한다는게 더더 싫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