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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셀트 , 셀케 , 셀제 많이 올랐습니다
코로나 그당시 온갖 종목이 엄청난 상승세였죠
시간이 많이 지나 주가가 가라 앉고
셀트가 유독 많이 빠진것은 사실입니다 그와중에 합병이 진행 되었고
셀제 주주는 또한번 실망감에 빠져야 했습니다
그당시 셀트 셀제 합병 비율이 금액으로 따졌을때 0.53% ~ 0.55% 나왔습니다
헌데 쏙빠져서 셀트 셀케만 합병이 되었죠
저는 셀트 주주 이지만 셀제 주주이기도 합니다
셀트 셀케 정말 불합리한 합병 비율에 쌍욕을 하면서도 공매도와 의 지긋한 연 언제까지 고통받을지 모르는
지배구조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불합리 하다 생각해도 합병에 당연히 찬성했습니다
합병이란 족쇄 를 차고 언제 이루어 질지 모르는 합병과 공매도에게 수년간 10년 당해왔는데
이제는 같은 그룹 주주에게 미움을 받고 합병 반대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주가는 개미가 어떻게 할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셀제가 거품이라며 합병 반대 얘기들을 하시는데
셀제 주주 입장으로써 억장이 무너집니다
셀트리온10년 셀트리온 제약 9년째 가지고 있습니다 오창공장 짓기 전부터 모으기 시작했고
셀케는 1주도 매수 안했습니다
셀케를 안사고 셀제를 장기 투자한 이유는 단 하나 입니다 케미컬 사업 케파를 크게 가져가고
차세대 미래 먹거리인 ADC 기술 때문 입니다
ADC 기술은 셀트리온화학연구소가 가지고 있고 셀트리온 제약과 합병 했습니다
꾸준히 모은 이유기도 합니다 셀트리온 제약은 미래 먹거리인 ADC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케미컬이 전부가 아닙니다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아 모르시는 분이 많습니다
ADC 그거 가지고 있다고 거품이 아니냐? 라고 하실수 있는데 주가가 전부가 아니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괜히 셀제의 외국인 지분율이 큰 변동없이 장기투자하는 이유도 분명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일개 개미일 뿐입니다 거품이다 아니다 거품이 맞다
주가를 판단 할수없는 그저 회사의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개미일 뿐입니다
저에게는 소중한 기업입니다 그런 기업을 거품이다 합병에서 빼라
셀트 주주만 손해다 이러는 글을 보니 참 마음이 아픕니다
셀제 투자하고 매번 3만원 갈때마다 이악물고 참았습니다
코로나때 25만원 갈때 고점에서 매도 한번도 안했습니다
정말 돈이 필요해서 일부 매도한 금액이 6만원대 입니다. 10만원대에 매도해 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순수히 미래만 보고 투자한 죄밖에 없는 주주입니다.
어떠한 이유로 셀트리온 제약을 매매했다는 것이 조금 더 의미가 와닿네요.
그룹주 가진 분들이 모두 실패가 아닌 성공으로 잘 마무리 되는 합병이 되길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합병으로 다 하나로 합쳐야 앞으로 시너지가 더 있다는 겁니다
분리되어있으면 툭하면 시비걸리고 분산투자됩니다
합병은 앞으로 가야할 길입니다
참고로 제약 주식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인위적 주가 떨어트리는건 말도 안되는 행위이고 난리 나겠죠 양사 주주들이 납득 할만한 합병비율이 완성되길 바라겠습니다
비율대로 합병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