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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공매도, 유리가 다 깨져있을 정도로 불법 보편화"
pethope1
2023/11/06 14:05 (175.203.***.72)
댓글 6개 조회 4,783 추천 105 반대 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11646?rc=N&ntype=RANKING


금감원이 이제사 눈치챘나 봅니다.

참말로 빨리도 눈치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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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11.06 14:09 (182.209.***.84)
기사에 공감과 댓글 완료 했습니다
끝을본다 11.06 14:33 (1.229.***.144)
차입시스템과 시장조성자 폐지가 되어야 신뢰하겠음. 그동안 무수한 말장난에 지친 사람.
bungbung4da 11.06 14:40 (175.201.***.203)
이제 눈치를 챈 것이 아니고..
총선 때문입니다.
그동안 금감원장은 공매와 한통속 이었기에 그냥 있었지만
이복현은 검사출신에 원래 목적은 민주당, 이재명과 연루된거 찾아내는 것이 임무였지만
지금 내년 총선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극단적인 처방을 내 놓은 것 같습니다.
민주당, 이재명과 연루된게 나왔다면 그걸로 이슈를 몰고 갔을건데
다행히(?)도 별로 나오는게 없다보니..공매도로 지지율을 올리고 이복현도 출마를 위한 업적으로 만드는거죠..
어찌되었건 우리에게 좋은건 좋은겁니다..
dolpak2 11.06 16:21 (106.102.***.117)
bungbung4da 기사 참조하니 증권사와 외유 같다오고 사진도 찍었던데 아무것도 모르고 한걸까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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