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자 여러분힘드시죠~~
저는 하한가 몇번 맞을때 보다 지금이 더힘드네요 그때는 믿음 때문에 이겨냈는데
지금은 회사가(서회장) 하는짓보니 더욱더
ㅜㅠ
저는 10년 동안 이 회사와 함께 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 거의 그렇겠죠
그럼 아실겁니다 우리가 기관놈과 외국인공매도 에게 이긴적이 딱한번 코스피 이전 할때입니다
그때는 좋았죠 주가가40만원 찍을때 였으니
그때 못 팔은 제 잘못이죠(코로나 시기에도 ㅎㅎ)
회사 믿지 마십시요
이회사 공매와 기관을 이긴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손놓고 있는 회사는 아닙니다 회사주가 유지 시킬 려고 하는 최선의 방법으로 사주매입 시키는 회사니까요(회사로서는 이게 최선)
지금은 오래되신분들은 아실겁니다
공매들이 주주교란과 합병반대시킬려고 최선을 다하는것을 ~~~~
합병반대시 이회사 주가 어떻게 될까요?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현주가 유지 아님 올라갈까요 ? (예전부터 물고 늘어진 창고매출로 평생 물고 늘어지겠죠)
합병찬성시는 어떨까요?
주식수가 많아지는게 단점 (언젠가는 해야함)
장점은 약의가격을 핸들링하기 좋음
주가는 하락 ?상승?
여러분들 지금 이순간 심정은 찢어죽이고 피토하는 심정이시지요 그러나
우리는 돌아갈수 없습니다 건널수 없는강을 건넜습니다 우리에 의해서가아닌 찢어죽일 회사와 그리고 욕심많은 서회장으로 인해
욕해서 뭐합니까 제손가락을 욕해야지요
이 상황의 주가 연연하지마시고 한번더 깊게 생각해보시기를 빕니다 ��
모쪼록 득이 되는 길이 되기를~~
그리고 주주연대 여러분에게 욕하지마십시요
그분들은 희생하신겁니다
그분들이 무슨힘이 있을까요
항상 경의를 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