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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밑이 어둡다! 라는 속담아시나요?
자두사탕
2023/08/19 23:17 (118.44.***.239)
댓글 4개 조회 4,599 추천 53 반대 23
사자성어로는 등하불명(燈下不明)이라고 합니다. 실제 등잔불 자체는 전기가 없던 시절에 방을 환하게 비출 수 있을 정도로 밝고 요긴하게 쓰였지요. 그러나 등잔 밑은 그 불빛에서 나온 그림자, 특히 등잔대 그림자에 가려지기 때문에 오히려 어둡다. 그래서 바로 가까이에 있는 걸 못 찾을 때 흔히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을 씁니다.
주로 가까이 있는 곳에 쉬운 해결책이 있음에도 다른데서 삽질하다가 나중에서야 깨닫거나, 혹은 제3자가 해결책을 제시하며 일러주면서 하는 말을 나타냅니다...
공허한 메아리 보다는...
이미 떠난 영웅 보다는...
같이 고뇌하고, 아픔을 함께 하시는 분이...
영웅이고, 곁에 계심에 감사드려야겠지요...
가장...
현 시점에서...
우리곁에 계시는 분이...
누굴까요???
주총에서도...
이곳 싱크풀에서도...
그 분과 함께 했으면 좋겠씁니다..^^
주로 가까이 있는 곳에 쉬운 해결책이 있음에도 다른데서 삽질하다가 나중에서야 깨닫거나, 혹은 제3자가 해결책을 제시하며 일러주면서 하는 말을 나타냅니다...
공허한 메아리 보다는...
이미 떠난 영웅 보다는...
같이 고뇌하고, 아픔을 함께 하시는 분이...
영웅이고, 곁에 계심에 감사드려야겠지요...
가장...
현 시점에서...
우리곁에 계시는 분이...
누굴까요???
주총에서도...
이곳 싱크풀에서도...
그 분과 함께 했으면 좋겠씁니다..^^
자두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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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등잔이 없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듯~~
저도 저녁이 있는 삶을 꿈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