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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명령)[금융위/증선위 주가조작 사건 조사 촉구]

◇ 주가조작 사건 조사촉구서

'23.7.12.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김형기 대표는 언론 인터뷰에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의 미국 시장 공략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사보험 PBM 등재를 안한 것은 회사의 전략적 판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므로, 최근 "유플라이마가 사보험 PBM 등재에 실패했다"는 언론사 보도는 주가조작 목적의 [허위 사실 유포]에 해당하고,

이를 이용한 "*주가조작 사건"은 자본시장법의 [불공정거래]에 해당하므로, 이에 대한 "실체적 조사와 사실 규명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해당사자인 셀트리온그룹 80만 주주는 주가조작 사건으로 말미암아 9조원 상당의 재산상 피해를 입었다.

따라서, 증권감독당국은 허위 정보를 누설한 [언론사 기자와 주가조작 세력]의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하여 "철저한 조사와 그에 따른 엄정한 처벌을 촉구한다."

◇ 당부 말씀

1. 국민을 대변하는 언론사 기자는 이를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 불법이 판치는 불공정한 주식시장에 맞서 싸우고자 하는 분은 저를 대신하여 금융위/증선위 홈페이지에 '조사촉구서'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