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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폭락에 뿔난 셀트리온 40만 주주들, 주가조작 세력에 맞서 싸우겠다!]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주가조작과 불법행위가 판치는 도박판이다.

빌리지도 않은 주식으로 불법적인 공매도를 치거나 허수 주문으로 최저가에 대량의 매도 물량을 쌓고 사전 모의에 의한 자전 및 통정거래로 시세조종행위를 하는 등 주가조작이 난무한다.

특히, 셀트리온그룹 주식은 주가조작과 불법 공매도에 시달려온 대표적인 종목이다.

주가조작 세력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미국 시장에 출시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가 사보험 PBM 등재에 실패했다"며 주식시장에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최근 두달간 셀트리온그룹의 주가를 떡주무르듯 20%나 폭락시켰다.

=> 그 피해 규모가 무려 *9조에 이른다.

*셀트리온 18만 => 14.4만 -20%, 시총 -5.2조

*셀트리온헬스케어 7.78만 => 6만 -24%, 시총 -2.9조

*셀트리온제약 9만 => 6.9만 -23%, 시총 -0.9조

그런데, 미국에서 유플라이마를 직접 판매하고 있는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수익성이 낮은 사보험 보다 수익성이 높은 *"공보험에 사업의 전략과 목표를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형기 대표, "유플라이마 미국 시장 공략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사보험 PBM 등재 안한 건 전략적 판단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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