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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렇게 셀트리온의 역사에 하루가 갔군요.
simba777
2023/06/27 15:31 (192.56.***.23)
댓글 0개 조회 2,533 추천 64 반대 1
이유도 모르고 급락을 맞고...
또 그렇게 하루가 갑니다.....
또 저녁이 되면, 공견들은 알고, 우리는 몰랐던 이슈가 있어서
오늘의 끔찍함을 설명해주겠죠...
참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해야할지...
부지런한 공견이라고 해야할지...
어쨌든.. 또 하루가 갔고...
또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 오르겠지만...
구름에 가려진 태양일지..
쨍쨍 빛나는 태양일지....
그래도 기다려보려 합니다... 내일을....
simba777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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