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16만5천 기준 매물대
asd123fff
2023/06/13 15:04 (211.234.***.141)
댓글 8개 조회 3,011 추천 46 반대 32
2015년부터의 주가 간격별 매물대로 보면
165,000원 위의 매물대 약 50%
165,000원 아래의 매물대 약 50%
특히 10만원대 미만이 전체 매물대의 37% 정도이며 이중 5만원~7만5천원 구간대 매물대가 약 27%
지금도 셀트 빠는 투자자들은 저 구간대인 투자자들로 사료됨. 한마디로 그들은 수익률에 있어 여유가 있다는 셈.
현 주가로 힘들어하는 투자자들에 비아냥 거리는 장투투자자들이, 만약 주가 10만원 미만을 경험한다면
과연 그들이 강건너 불구경하는 듯한 지금의
자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할 따름.
165,000원 위의 매물대 약 50%
165,000원 아래의 매물대 약 50%
특히 10만원대 미만이 전체 매물대의 37% 정도이며 이중 5만원~7만5천원 구간대 매물대가 약 27%
지금도 셀트 빠는 투자자들은 저 구간대인 투자자들로 사료됨. 한마디로 그들은 수익률에 있어 여유가 있다는 셈.
현 주가로 힘들어하는 투자자들에 비아냥 거리는 장투투자자들이, 만약 주가 10만원 미만을 경험한다면
과연 그들이 강건너 불구경하는 듯한 지금의
자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할 따름.
asd123fff
님
관심회원수 0 쪽지보내기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 이전글
- 결국 주주들 눈에 피눈물 나게 하는구나
- 이전글
- 10년....
- 다음글
- 수급
- 다음글
- 장하다 셀트야
다만, 매수 외에 매도를 안하다가 주가가 너무 괘씸해 올해부턴 박스권 매매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 셀트리온 입성이 7만원대였습니다.
회사가 성장하겠다는 생각에 적금 만기되면 추매하고 적금 대신 꾸준히 모으고 결국은 큰 손실로 보답을 하네요
거기에 주식배당으로 주식수가 늘어날 수록 늘어난 만큼 추가 손실이 생기네요
결국 오늘 2022년 배당락 금액 아래로 떨어졌네요
서정진과 그의 친위대를 자처하는 요란 스런 주주들에게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했다 싶더군요.
1억주 정도 되었던 주식수가 지금 1억4천6백만주가 넘네요. 주가가 올라갈 수 있겠습니까.송구스럽지만, 저도 장투고 나발이고 포기하고 올들어서 위에 언급한대로 박스권 매매합니다. 18~19번에 두어번 털고 16~17내외에서 두어번사고, 지난 번 반등때 178,000원대에서 팔고 올라갈때도 안사고 버티고 있으니 또 주가가 이모양이네요. 이러다 주가 상승하는 리스크를 맞을 수 도 있지만, 셀트 투자 10년기간동안 주가 올라가는 날의 비율은 얼마없고 죄다는 박스권에 하락이었기에, 그냥 철저히 박스권 대응하고 있네요. 진작에 할껄이란 후회가 막심합니다. 주식 매도하는게 마치 무슨 배신행위처럼 가스라이팅당해서 그동안에 자물쇠처럼 잠겨있었는데 진작에 했으면 장투하면서 주식수라도 늘렸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