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게시판이 좀 시끄럽네요. 그럼에도 내 가진 쓰레기는 또 하락 중이네요. 월요일 아침부터 짜증으로 시작되는군요.

다른 건 잘 모르겠고...주가가 이따위로 놀고 있는 부분에 대해 몇가지 이유는 놓지지 말자는 리마인드 차원입니다!

1. ㅅ ㅓ씨와 그 외.. 무책임하고 일관된 개인주주 죽이기 행동..

2. 회사의 주주 소통 단절 및 주주 무시(유씨 민사건!!!)

3. 승계 문제(그의 두 ㄷㅙ지들에게..)

4. 주가 부양 의지 없음(기억이 않나서..혹시 있었다면 말씀주세요!)

5. 사내 연말 보너스? 특히, 임원들???? 그 돈은 결국 주주들 피눈물로 만들어진 거겠지요.

올해도 한날 남았습니다. 일년동안 속이 또 얼마나 뭉글어졌는지 모르겠네요! 작년 이맘때도 그렇고, 내년은 또 어떤 한해가 될지 두려움과 기대감...모두 고생하셨고, 남은 한달 잘 마무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