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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고 편안하게...
경제적자유인
2022/08/19 14:17 (39.7.***.97)
댓글 9개 조회 6,021 추천 213 반대 12
도둑들도 한집을 털면 다음에는 다른집을 턴다
왜냐? 분명 보안조치를 강화 했으리라 생각해서이다
경찰로서도 털린집 또 털리면 언론이며 여론, 정치권
압박 등으로 골치가 아파서라도 경비를 강화한다.
특히나 부자집이나 중요인사 집은 더더욱 그렇다
그러면 그런집을 한집만 터는경우는 어떤경우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현실에서는 상상하기 힘들다..

그러나 국내 주식시장에서 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국내 바이오 선두주자로 알려진 '중요' 기업이
공매도에 똑같은 수법으로 털리기를 수십번 당하고
있음이 작금의 현실이다..

경찰역인 금융위는 국민들이 알려준 3가지 핵심
방범조치(상환기한 설정, 공매도 현황 전산화 관리,
불법공매도 엄벌)을 모른척 도둑들 편드는 모양새고,

언론은 여론은 무시한체 어디서 굴러먹다 온
좃문가라는 놈들 말을 인용해서 되려 공매(도둑)을
옹호한다

정치권은 '불법공매(도둑질)은 엄벌한다'는 말만
씨부리고 실천은 없거나 일부로 딴청만 핀다..

상기 언급한 도둑의 비유대로 아마 유명인이 사는
부자집이 털렸다면 경찰 언론 정치권 아마 난리가
났을것이다

그런데 국내 바이오 미래 먹거리라 일컫는 중요한
선두기업이 수십년을 반복해서 도둑질 당하는데도
개선이 1도 없다면 이는 명약관화하다!

결론은 그 세놈들(언론,금융위,정치권)이
도둑(공매)과 한통속이 아닐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도둑은 오히려 이 세놈들 비호를 받으며 우리
셀트를 비롯해 국내 중요 기업들을 야금야금
갉아먹고 있다..

아주 '익숙하고 편한하게'....!!!


경제적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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