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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발걸음 주주님께,
CTRO
2022/08/08 16:46 (147.46.***.3)
댓글 8개 조회 2,315 추천 40 반대 62
얼굴은 본 적 없어도 그래도 같은 주주이니깐, 다들 성인이니깐 최대한 존중하려고 글을 썼습니다.
말을 놓으시기에 저도 편하게 씁니다.
겨우 지난 2분기 동안의 노고를 먼저 치하해주는게 도리 아니냐고?
글 못 읽니? 영어로 써줄까?
그리고 내가 회사를 비난만 했니? 잘하는 부서는 잘한다고 하잖아
너는 오냐오냐해서 격려만 해서 다 잘되면서 살아온 줄은 모르겠으나,
내가 살아온 인생에서는 칭찬과 혼남으로 살아와서 여기까지 나름 내 자리까지 왔거든
누구의 방식이 인생에서 사는데 맞다고는 못하겠지만,
2017년 부터 투자한 주주로써 회사 약 개발 및 기술력에 대한 칭찬은 그 때도 지금도 여전히 하고 있어
하지만, 매년 주총 때마다 주주들이 자랑스럽다고 고맙다고 말하는 경영진이 왜 그 때만 그럴까라고 느껴지는게 나 뿐이면
내가 잘못 생각한거라고 생각할게~
비판하는 입장이 잘했다고는 못하겠지만, 너처럼 잘한다 잘한다 하는 마인드로 있는 것도 퍽이나 도움이 되겠다.
CTRO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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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께~ 아니죵~~ 생각할게~ 맞습니다~♡
정작 자기로 인해 파급되는 것은 안중에도 없는 모습.
뭔가 느낌적인 느낌!
잘하겠다고해놓고 주가는 왜이래?
실적이 생각보다 느리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니까 욕을 먹지요.
혹시 가세연 아세요?
여기 회사 욕하는 사람보면 가세연하고 비슷합니다. 팩트는 없고 작은거 하나 가지고 침소봉대해서 주가하락의 주범인것처럼 공격 하잖아요.
잘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