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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그들이 출동 준비하고 있겠네요.
셀트에올인
2022/08/08 15:56 (118.235.***.135)
댓글 22개 조회 7,990 추천 248 반대 97
합병 공시 즈음이나, 주가 22만 돌파하게되면,
서구라의 탐욕을 견제해야 한다고,
셀케가 유리하게 합병되지 못하도록,
이 회사의 60퍼센트 지분을 차지하는 우리 개미들이,
지분을 모아야 한다고!
그래야 우리들이 산다고!
지옥에 다녀온 우리들을 선동하겠죠.

그 사람들은요.
최저점 찍을 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오소나무님이 함께하자고 했을 때!
술주정뱅이라고 비아냥 거린 사람들입니다.
이 점 절대 잊지 마세요.

또, 개미 지분 60퍼센트라고 하는 사람들과
신문 기레기들 많은데요...
현재 기준으로 개미 지분은 45퍼센트 이하입니다.
공시된 주주 구성 비율이나 최근 1년간의 매매동향 봐도,
개미 지분 60퍼센트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말인지,
충분히 알 수 있을 겁니다.
즉, 개미들이 주식 모아봐야
전체 주식수 대비 10프로도 못 모읍니다.

또 악성 매물대 22만과 26만 돌파하게 되면?
주가가 곧 40만원 돌파할 거라고!
공매도 파산할 거라며 환호하는 수많은 개미들의 글이
이 게시판을 가득 채우게 될 겁니다.
저도 그런 시간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명심해야 할 점은요...
그 때 빚내서 불타기 추매하는 순간!
자칫 인생 나락에 빠질 수 있습니다.

빚투한 물량은 모든 개미들이 사고싶어 환장(?)할 때!
포트 조정해서 계좌 다이어트 하시거나,
유플라이마와 램시마 SC가 미국에서 본격 판매되는,
2년 뒤까지 묵묵히 견디셔야 합니다.

빠르면 3분기, 늦어도 4분기에는 합병공시 뜨겠죠.
서정진이 말했었죠!
주주들이 원하면 합병하겠다고...
이말은 주주들이 원하지 않으면 합병 안 하겠다는 의미지만!

주주들이 원하지 않아도 서정진은 무조건 합병하려고 할 겁니다.
내년이면 셀트 셀케 독점계약이 마무리됩니다.
셀트 없으면 아무 것도 판매하지 못하는 셀케를,
셀트 보다 높은 퍼를 받고 있는 상황에,
또, 독점 계약을 연장하면?
셀트와 셀케는 피바람이 불 것이고,
그 이해 당사자인 서정진 또한 무사하지 못할 겁니다.

합병 공시 뜨고,
셀트가 유리하면 셀트 꾹 잡고 있으면 되는 거고,
셀케가 유리하다고 판단되면 셀케 사시면 됩니다.
그 때 가서 지분 모아야 되네, 뭐네 하는 인간들에 선동되어,
자신의 투자 신념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랜 만에 올라온 20만원 대!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오늘 저녁은 즐겁게 보내십시오.
셀트에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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