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서회장 지분이 공매도에 이용되지 않았다는 방증입니다

그간 수없이 반복해서 서회장 담보주식이 공매도에 횔용된다면 지분 변동 공시가 나와야하는데 없었기에 공매도에 이용되지 않았다고 강하게 얘기했습니다
또한 사측에서도 안전장치 마련되었다고 수없이 얘기했죠.
시스템을 모르니 쓸데없이 음모론 제기하면서 저수지 물빼기 운동을 했지요

한미사이언스 5월달 공시 보세요.
대주주가 맡긴 담보주식을 에쿼티스퍼스트가 매도하고 공시가 나왔습니다
즉, 맡겨진 대주주 지분을 원이쿼티스가 매도치니 대주주 지분이 변동되었다고 공시가 나왔습니다.

마찬가지 서회장이 맡긴 담보주식이 공매도에 이용되면 한미사이언스가 에쿼티스에 맡겨진 주식이 매도(공매도)되어 지분변동 공시가 나온것처럼 서회장이나 홀딩스 지분변동공시가 나와야하는데 전혀 없습니다

이걸로 대주주 담보주식은 공매도에 전혀 이용되고 있지 않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더 이상 소모적 논쟁은 끝냈으면 좋겠네요

P.s. 대차 약정 맺을때 주의사항에 대주주는 지분변동공시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