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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bio 주식(종가)
잘될꺼야
2022/06/07 06:40 (211.36.***.162)
댓글 8개 조회 1,696 추천 52 반대 1




♤법정스님의 명언♤

1.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 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또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 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 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2.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3.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심혈을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4.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5.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6.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7.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8.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

>글출처:카스-한줄의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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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
당무 06.07 06:47 (211.36.***.5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셀트수호 06.07 07:17 (221.149.***.22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YNWA 06.07 07:29 (223.39.***.99)
새로운 한주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셀트나인 06.07 07:34 (175.119.***.188)
감사합니다.
다함께행복 06.07 07:43 (121.155.***.5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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