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예상은 했습니다

계좌의 손실은 더 늘어났고,

이제는 열어 보기도 싫어 지는군요.

지분 모으기 보다는 먼저 목적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앞서와 같이 모호한 주주가치 제고로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목적을 분명히 하더라도 

지금은 가능성은 더 낮아 졌군요.

하지만, 끝날 때 까지는 끝난게 아닙니다.

저는 현 상황에서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고 생각합니다.

인수합병 사례가 많아졌고, 그 규모도 커졌습니다.

국내외 대기업도 바이오 시장에 관심이 많습니다.

인수합병 어렵지 않습니다.
인수 대상만 찾으면, 나머지는 계약입니다. 

너무 무기력한 상황이라 글을 적어 봅니다.

주주 여러분들 모두 편안한 주말 되길 바랍니다.

예전에 올렸던 글이 아직 인터넷으로는 검색이 되는군요.

(건의) 비대위에 블럭딜 TF팀 만듭시다.

https://www.thinkpool.com/stockDiscuss/068270/cont/11309297?pno=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