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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 합병후에 일부 지분 나스닥으로 이전하는 방안
1205OH
2022/05/18 04:32 (189.146.***.195)
댓글 4개 조회 819 추천 10 반대 21

금년에 그동안 셀트 3사의 발목을 잡던 분식회계문제가 잘 해결되었으니, 

3사 합병 추진이 일정에 다소 지연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음 단계일거 같고, 

그 다음은 일부 지분등 이라도, TEVA 등 처럼 미장으로 상장하는 방안도 회사에서 고려해 주기 바랍니다. 


이렇게 되면 글로벌 시장에서 공정하게 회사의 가치를 평가를 받을 수 있고, 

개미투자자들 또한 셀트가 국장의 낙후된 주식거래등의 시스템에서 벗어나,

진정한 가치를 평가 받을 수 있으니, 추가 투자시등의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회사에서는 굳이 일부라도 미장으로 옮기는 거에 대해 좋아 하지 않을 수도 있으나, 

개미주주들의 지분이 많으니, 어느정도라도 가능성은 있다고 봐야하겠지요. 

더구나 셀트의 경우 주 생산제픔의 대부분이 수출형태인데,

좁아 터진, 불법이 판치는, 국장에서만 활동하기엔 회사의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앞으로 더 이상은 아닌거 같습니다.


요사이에 부쩍 주가하락으로 고생하시는 개미주주분들의 절규(?)를 보면서,

이젠 더 이상 아무도 믿을 수 없고, 오직 스스로 판단하고, 각자의 상황를 고려하여,

계속 보유나 처분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

       

셀트 주주님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랍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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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8721 05.18 06:08 (114.137.***.184)
나스닥가면 지금 per도 못받아요. 국장이 문제가 아니고 셀트실적이 문제인거에요
woor85 05.18 06:22 (119.205.***.199)
국장, 미장 문제가 아니라, 실적이요
테슬라 공매도로 개박살나다가 실적으로 보여주니 떡상 하는거 못봤소?
작성자 1205OH 05.18 07:56 (189.132.***.143)
woor85 연세가 어떤지 모르겠는데 말이 짧네요. 이사람도 나이를 먹을만큼 먹었소이다. 서로 대면하는 상태가 아니라고 지킬건 지켜야 합니다. 말하고자 하는 뜻은 실제로 회사의 가치를 미장에서 낸정하게 평가받아야 제대로 된 평가이고, 그래야 국내투자자들도 더 안심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서 올린 글입니다. 국내에서만 가치평가(주가)를 받으면 상하방으로 왜곡되는 상황이 있는거 같아서 그런겁니다.
언제나봄날z 05.18 12:24 (218.233.***.14)
나스닥으로 시간버리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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