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멍청한건지 주주들을 기만하는건지 유튜버들 주구장창 제품 경쟁력과 제품 자체의 우수성, 매년 늘어나는 파이프라인, 글로벌 제약사 및 그외 회사들의 바이오시밀러의 개발에 따른 리스크...

아니 이 멍청한 유튜브들아 그걸 누가 모르냐.맨날 회사 빨던 싱크풀 글쟁이들. 정상적이고 현실적으로 해라. 누가 그걸 모르냐. 주가는 오른다고 한게 몇년째냐.

뭐가 현실적인 거냐고? 경영진의 무능력함이 큰손들, 개미들까지도 등을 돌리게 하는 현상황에 대해 빨리 해고시켜야 한다는게 올바른 판단이다. 투자 매집하는 주체세력이 단 하나도 없다는건 현경영진의 치명적 무능력함이란걸 알아야 한다.

제품을 경영진이 개발하냐? 연구진이 내놓은 결과물보고하면 경영진은 승인하면 그만이다. 제품 자체에서 문제가 아니다.

제품에 대한 매출은 경영진의 무능력 자제다. 진단키트로 어찌 무마했지만 시장은 그 무능력함에 큰 실망으로 주가를 곤두박친거라고.

에라이 한심한 작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