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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의 문제가 약개발이 많다???
보이는것만
2022/05/14 10:49 (223.39.***.254)
댓글 7개 조회 1,358 추천 31 반대 1
언덕과 들님이 쓰신게

약 개발하는 회사가 그것도 경쟁이 치열한 시밀러인데 개발하는 약이 너무 많다 줄여야한다 이게 말이되나요??ㅎㅎ

글 보면서 웃음이 나네요??
매년 많은 바이오 약들이 특허가 만료되고 거기에 다른 제약사에서 바이오시밀러가 출시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 몇가지만 집중해야한다는게 지금 바이오 시장 상황에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회사의 이번 공시 발표 시기, 이익률 등으로 생각만해도 짜증나는데 아래 글이나 댓글보면 손절이 답이다 휴지조각이 되었다 등등 이해할수 없는 글들이 오늘 부터 보이기 시작하네요
어짜피 개개인의 자산이고 각자의 판단으로 매매하는 것이니 따로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선을 넘거나 이해 안되는 글이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그냥 답답해서 글써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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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변경 05.14 10:56 (117.53.***.79)
약 개발을 많이 하든 줄이든 그건 회사가 알아서 하는 일이고
우리에겐 납득할만한 실적과 주가 상승뿐이요.

글쓴이가 손절이 답이라하니
손절할 시기는 이미 지났으니(손실 70% 육박한다면)
향후 휴지조각이 된다한들 들고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란거지.

그러니 존버하고 싶어 여기 남아 존버하는 게 아니라는거고..

셀트리온의 이틀동안의 공시가 ..실적을 떠나서...
이해될 상황이였던가...
왜 그래야했는 지 본인의 뇌피셜이라도 좋으니 한번 들어봅시다
작성자 보이는것만 05.14 11:13 (223.39.***.254)
필명변경  내가 그 상황이 이해가 된다했수 그렇지 않아도 짜증나는 상황이 계속되는데 휴지조각 상황이다 머다 하니 하는소리아니요
적당히 좀 하라구요
필명변경 05.14 11:16 (117.53.***.79)
보이는것만  댁도 70% 손실구간에 서 있으면
휴지조각 들고 있는 기분이 들거요.

그러니 버리지도 못하는 구간이다는 거요.
휴지조각이 된다는 말이 아니라...

어차피 댁과 내가 느끼는 손실구간과 감정의 차이일 뿐...
댁은 잘 할꺼요. 난 못난놈이라 욕이라도해야 조금이라 숨을 쉴 상황이니...
작성자 보이는것만 05.14 11:28 (223.39.***.254)
필명변경  고점 41만에 몰빵해도 -70은 아닌데 어디서 그런 수치가 나오는지

감정의 차이라고 하시니 저도 님댓글보고 느낀겁니다 이또한 감정의 차이입니다
필명변경 05.14 11:29 (117.53.***.79)
보이는것만  70% 손실 구간이라 했소.
어쩔수 있겠소.
상황이 다르니

어떤이는 여유가 있고.추매도하고...
나같은이는 등신처럼 꾹 쥐고 있다가 요모양이니.

아무튼 잘 관리하시구랴
어차피 살 사람 죽을사람 지 팔자니..
혹시 모르지.... 갑자기 떡상해서.. 나도 살 희망이 생길지도...

그러기 전엔 보기흉해도 욕할꺼요.
나도 살고는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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