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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의 책임없는 가족회사
양신사
2022/05/13 22:13 (211.177.***.196)
댓글 1개 조회 1,252 추천 69 반대 2
렉키로나 수요 엄청나다고 떠들던 경영자
해외 임상신청 판단미스로 미국아닌 유럽
선택 개박살 나고 주가 곤드박칠 기존 시밀러 판매부진에 진단킷트 개발해놓고 제대로 홍보도 안해
휴마시스보다 사람들이 잘 알지도 못함 거기다가
나라에 믿보였는지 정부나 언론에서 조차 왕따 당하는데 회사는 어떠한 조치하나 안하고 주가만 계속 하락 어느날부터 회계감사로 또한번 주가 폭락 그러면서 서회당 합병얘기하더니 이제는 꿀벙어리 불확실성키워 시장불안 1/4실적 부진으로 주가폭락 이런데도 경영자 책임이 없다고요
주식회사가 아니고 개인회사인가 기가막히네요
해외 임상신청 판단미스로 미국아닌 유럽
선택 개박살 나고 주가 곤드박칠 기존 시밀러 판매부진에 진단킷트 개발해놓고 제대로 홍보도 안해
휴마시스보다 사람들이 잘 알지도 못함 거기다가
나라에 믿보였는지 정부나 언론에서 조차 왕따 당하는데 회사는 어떠한 조치하나 안하고 주가만 계속 하락 어느날부터 회계감사로 또한번 주가 폭락 그러면서 서회당 합병얘기하더니 이제는 꿀벙어리 불확실성키워 시장불안 1/4실적 부진으로 주가폭락 이런데도 경영자 책임이 없다고요
주식회사가 아니고 개인회사인가 기가막히네요
양신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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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청장 05.13 22:56 (182.225.***.50)
ㅆㄹ기죠. 빨리 뒈지길바랍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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