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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고점과 저점을 알려주는 지표를 보더라도 지금은 '저점'이 분명합니다.]
dago
2022/03/13 16:20 (211.243.***.213)
댓글 13개 조회 2,834 추천 115 반대 66
'현명한 투자자의 자세'를 시리즈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의 고점과 저점을 알려주는 지표를 보더라도 지금은 저점이 분명합니다.]
=>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며, 주주연대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 "투자의 모든 책임은 각자에게 있습니다."
#1. 공매도에게 개인투자자의 불안한 투자심리를 보이는 것은 "백전백패의 지름길"입니다.
#2. 투자방법은 다양하며, 단기투자든 장기투자든 각자의 몫입니다.
#3. "이 가격에 매수를 권유하지 말라"는 시각은 공매도에게 길들여진 **패배주의입니다.
**어떤 일에 성공하거나 경쟁에서 이기겠다는 자신감이 없이 소극적이며, 일을 해 보기도 전에 '포기하는 태도나 사고방식'을 말함.
#4. 주가의 차트를 보든 기업의 사업에 관한 호재와 뉴스를 보든, 매수타이밍은 언제나 찾아옵니다.
#5. "적어도 지금의 가격은 회사의 임직원이나 주주에게는 무조건 매수타이밍입니다."
#6. 약세장을 두려워 하지 마라. "주식시장과 공매도 세력은 우리의 눈을 가린다."
#7. 주식시장의 고점과 저점을 알려주는 **지표를 보더라도 "지금은 저점이 분명합니다."
**1) 투자심리(위축, 최저 상태)
2) 주가배수(역대 최저)
3) 섹터의 불균형(바이오 외면)
4) 내부자거래(자사주 취득)
5) 잠재적 촉매(회계감리 종결/합병 기대감)
6) 고객예탁금 규모(64조, 유동성 풍부)/유가(높음)/금리(미국 10년물 1.9%대)/환율(1,230원, 수출기업 유리)
※ 공매도 세력은, 이 곳에 세작을 심어놓고 우리의 '투자심리'를《돋보기로 훤히 들여다 보고 있음》을 경계하고 또, 경계합시다!
[주식시장의 고점과 저점을 알려주는 지표를 보더라도 지금은 저점이 분명합니다.]
=>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며, 주주연대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 "투자의 모든 책임은 각자에게 있습니다."
#1. 공매도에게 개인투자자의 불안한 투자심리를 보이는 것은 "백전백패의 지름길"입니다.
#2. 투자방법은 다양하며, 단기투자든 장기투자든 각자의 몫입니다.
#3. "이 가격에 매수를 권유하지 말라"는 시각은 공매도에게 길들여진 **패배주의입니다.
**어떤 일에 성공하거나 경쟁에서 이기겠다는 자신감이 없이 소극적이며, 일을 해 보기도 전에 '포기하는 태도나 사고방식'을 말함.
#4. 주가의 차트를 보든 기업의 사업에 관한 호재와 뉴스를 보든, 매수타이밍은 언제나 찾아옵니다.
#5. "적어도 지금의 가격은 회사의 임직원이나 주주에게는 무조건 매수타이밍입니다."
#6. 약세장을 두려워 하지 마라. "주식시장과 공매도 세력은 우리의 눈을 가린다."
#7. 주식시장의 고점과 저점을 알려주는 **지표를 보더라도 "지금은 저점이 분명합니다."
**1) 투자심리(위축, 최저 상태)
2) 주가배수(역대 최저)
3) 섹터의 불균형(바이오 외면)
4) 내부자거래(자사주 취득)
5) 잠재적 촉매(회계감리 종결/합병 기대감)
6) 고객예탁금 규모(64조, 유동성 풍부)/유가(높음)/금리(미국 10년물 1.9%대)/환율(1,230원, 수출기업 유리)
※ 공매도 세력은, 이 곳에 세작을 심어놓고 우리의 '투자심리'를《돋보기로 훤히 들여다 보고 있음》을 경계하고 또, 경계합시다!
d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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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면 주주들 맨탈 무너지고 데미지 오래갑니다
급등 나와야합니다
JP 숏커버링 들어올 가능성있음
연기금역시 매수
대주주 세금 때문에 매도한
셀트리온 시조세 대주주들 역시
들어올 가능성 있음
당연히 저도 낼 들어갑니다
1분기실적 역대급 가능
합병
램시마SC 유플라이마 2023년 미국출시
윤석렬 양도세 폐지
불법공매 강력하게 형사처벌
무엇보다 매도가 사라짐니다
지금까지 버틴 주주들이
낼 급등나오면 매도할까요
저에게 많은 분들이 쪽지 문의 옵니다
이분들도 낼 매수 동참 합니다
매수권유 하지마라
그냥 주주 아니고 저점매수 놓친 사람들입니다
무시하세요
가치없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