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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그만 어지럽히고, 시간의 힘을 믿어봅시다.
셀트용기
2022/02/15 10:25 (39.7.***.200)
댓글 12개 조회 1,119 추천 63 반대 26
기관 대 외인
외인 대 외인
기관 대 기관투자자들의 매매가 아닌

셀트는 개미 vs 외인과 기관의 매매가 대부분입니다.
그 이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현실이 그러하니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외인과 기관의 하방을 막을 방법은 개미 매수세 뿐입니다.

물론 그들이 다시 상방을 시도할때 상승폭도 개미의 매도량이 결정하겠죠.

지금은 누구나 인정하는 셀트의 미래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며 버티고
가능할 때에는추매하도록 하는 것이 게시판의 역할입니다.
주가가 바닥을 기고 있으니 말입니다.

주주연합회의 활동을 믿고
게시판 분위기를 혼탁하게 만들지 맙시다.

기관과 외인이 같은 수량을 매수했다 매도하면 적어도 보합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게시판 분위기가 좋으면, 개미 투심이 좋으면
같은 수량을 매수했다 매도했을때 주가는 상승하지만
개미 투심이 안좋으면 반대로 하락합니다.

주주라면 이정도는 아실것 같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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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29 02.15 10:33 (223.38.***.88)
네 기다리면 적정가 5만원 회귀..
고점 회복할꺼 같쥬?
시원하게 말아드셨는데 고점회복할꺼 같쥬?
작성자 셀트용기 02.15 10:39 (39.7.***.200)
마루29  마루29님 주주가 아님을 스스로 인정?
소금별82 02.15 10:49 (175.123.***.5)
마루29 오늘 공매도 주체들과 공견 알바쉑기들 다 기어나와 GR이네...
강지원볍씨 02.15 10:36 (61.77.***.168)
혹시 작년 20만 후반대에 합병 얘기하면서, 합병 통과하려면 주가 올려야 한다고 기다리라고 했던?
오늘 재수없으면 14대 구경할거 같은데.....
작성자 셀트용기 02.15 10:41 (39.7.***.200)
강지원볍씨  합병 성공여부는 합병발표 이후 주가에 달려 있다고 열심히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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