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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제형.. 흡입형 치료제에 스프레이형도 개발
cellsurvey
2022/02/12 10:32 (175.195.***.212)
댓글 3개 조회 3,451 추천 75 반대 8

휴일 편안하게 지내고 계십니까?


대단한 호재에도 어김없이 찬물을 끼얹는 공매넘들도 짜증이 나지만 주식도 없으면서 필요 이상으로 자주 나타나서 단문과 댓글을 난사하며 여기 주주들을 농락하면서 즐기고 있는 찌질이들을 보는 것도 못할 일이네요.


아무리 주가가 떨어졌다고 정상적인 주주가 그런 행동을 지속적으로 할까요?
지금 씽크풀의 문제 중 하나는 저런 인간들의 글이 블라가 되는 것이 아니고 계속 놀도록 허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기사 중에 흡입형에 대한 것이 있어서 공유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212065013004


추가) 참고로 흡입형 치료제 임상에 대하여 전번에 제가 올린 글을 올립니다.

https://www.thinkpool.com/stockDiscuss/068270/cont/11358884?code=068270&pageNo=1&iMax=00111532809999&memoPageNo=1&gmYn=&schId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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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반달곰 02.12 11:51 (223.62.***.237)
지속적으로 할수없죠. 상식이죠. 구냥 알바임^^
언제나봄날z 02.12 12:25 (117.111.***.16)
아직도 흡입형으로 희망회로 돌리시네..알만한분이 그냥 플러스라 생각하고 sc 유플 본업을잘해야지ㅡ서구라기길동이 제대로만 경영해도 이주가는 안왔지. 아닌가요?
작성자 cellsurvey 02.12 14:19 (175.195.***.212)
언제나봄날z 네, 흡입형치료제에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치료제도 당연히 셀트리온의 중요한 수익원 중 하나입니다.

또한 항체치료제 플랫폼 기술은 렉키로나 하나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CT-P27로 확장 될 가능성도 있으며 다른 신약 개발에도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당장 코로나 신속 항원 진단키트도 여기에서 파생된 기술인데 왜 치료제 개발을 비하하는지 일부 주주들의 인식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물론 렉키로나의 판매가 크게 어긋난 점은 무척 안타까운 일이지만 CT-P63과 P66의 후속조치는 응원을 해야 합니다.

근래에 렉키로나 수출의 부진함을 교묘하게 비틀어서 치료제 개발을 비하하면서 회사를 비난하는 사람들의 그동안 행실을 다시 한 번 잘 살펴보시고 이 사람들의 농간에 놀아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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