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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에서 매도 권유 전화 오는건 팩트입니다.
myieu
2022/01/20 10:32 (222.98.***.160)
댓글 11개 조회 2,557 추천 59 반대 6
저는 제 주식 계좌 자산 관리 형식으로 포트폴리오로 해서 관리 해주는 증권사 직원이 있습니다.
당연히 그 직원한테는 매매 수수료가 들어가고요
그 직원이 판단하기에 매도 시기라고 생각하면 전화해서 물어봅니다.
제 계좌 담당직원은 맘대로 매매 못하고 제 허락이 있어야 하기에
항상 매수나 매도 할때 저한테 전화해서 물어봅니다.
그리고 악재가 있거나 매도 시점이 있다고 생각하면 전화해서 물어보기도 합니다.
그냥 인터넷으로 가입한 분들은 이렇게 관리 안해보셨으니 왜 전화가 오냐고 하지만
이렇게 개인적으로 증권사 직원가 연결 되어있으면 전화옵니다.
담당자 바쁘면 밑에 말단 직원 시켜 물어볼때도 있고
증권사에서 매도나 매수에 관해 전화 오는건 팩트입니다.
증권사에 계좌 관리 받는 분들은 다 아는 사실인데 왜 전화가 안온다고 합니까?
2018년 셀트 고점일때 매도 하는게 어떻겠냐고 전화왔지만, 더 오를거라고 제가 놔두라고 했었습니다.
무조건 반대누르고 거짓으로 몰지맙시다.
사실을 적어도 맘에 안들면 거짓으로 몰고 블라먹이고
myieu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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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믿고 사실은 믿지않는 곳입니다.
입맛대로 공견됐다가 사견됐다가 합니다
동의 없이 판다고 한것도 아니고 자산관리자가 매도할지 미리 물어본다는건데 그것도 다 조작이라하는거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