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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토론을 "천은미교수,가천대 정재훈 국무총리특보 설전을 보면서 느낀점.
쭉간다
2022/01/16 00:42 (221.167.***.54)
댓글 71개 조회 12,194 추천 556 반대 7
국무총리 방역특보 정재훈 교수와 천은미 교수의 설전이 있었습니다.
작년 3월 부터 정부에 요청 하여, 생활치료 센터에서 항체 치료제를 투여해 달라고 했는데 정부의 돌아오는 답은 의료진이 부족해서 힘들다는 답변을 받았답니다. 그런데 최근 생치소에서 의료진이 늘어 난것도 아닌데 1년이 지난후에 항체 치료제를
투여 했다는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 다였습니다.
위드 코로나가 시행 된지 75일 지났는데 3천명의 사망자가 나온건 팩트 입니다. 위드코로나 시작전 근2년동안 75일의 기간 사망자가 더 많다는 겁니다.
그리고 천은미 교수의 발언에 껌씹는 표정으로 정재훈 가천대 교수 현 국무총리 방역특보는 항체치료제를 깎아 내리는 발언을 했습니다. 대한감염학회에서 델타변이의 항체치료제 효능이 업다고 그래서 치료제를 사용 하지 않았다는 말을 합니다. 그말은 즉 국무총리 방역특보이니 항체치료제를 사용을 초소화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은미 교수는
반론을 하며 해외는 이미 델타에 항체치료제가 효과가 있다고 답답함을 표현 했습니다.
다들 안보셨으면 다시보기 한번 보세요. 국무총리 방역특보 정재훈 가천대 교수 계속 지켜 보겠습니다.
쭉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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