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자사주로 투심이 회복되니
다시 또 곰탕을 다시 투심 안좋좋게 만들고
작년도 그렇고 또 기자의 소설
금융위는 모르쉐 한번은 끝장을 봐야
하지 않을까요?

금감원이나 금융위는 내부정보는 발설 금지인데
이게 도대체 몇번째인지 기사 한줄 소설에
2조 시총 증발 공매도들만 신났네요

이제는 언론사 불 지르고 싶네요
과거와 다른 투심 조심해야 겠네요

그들은 지금 죽기 살기로 주가를 한번
박살 내려고 작정하고 작업중입니다
합병전 마지막 기회라고 보는거 같네요

느끼셔야 합니다 그들은 과거처럼 신용 미수
한번은 털려고 계획적으로 집요하게
공격중입니다

제말은 공매도의 공격은 끝이 다가오는데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는 겁니다

무리한 신용 대출 하신분들 긴장하세요
과거 경험으로 볼때 공매도와 세력들은
이번에 마지막 공격을 준비 중일겁니다

꼭 살아남아서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불길한 느낌이 틀리길 바라지만 그들이
노리는건 신용 주식들 입니다

꼭 살아들 남으세요
그래야 기회도 또 있네요

과거와 같은 폭락 많은 신용 대출 정리매매
나오는 일이 없길 바라고 바래 볼 뿐입니다

공매도들 지금 그 작업을 하는거 같아서
확신할수는 없지만 느낌이 안좋네요

십년동안 봐왔네요 오랜시간 투자하신 분들
욕심 버리고 꼭 살아남는 최선을 찾아보세요
제 생각 느낌이 틀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