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단단한 껍질을 깨고나와.. 현실을 바라볼때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회사를 사랑한죄

너무나 회사의 오너?를 신뢰하고 사랑한죄

너무나 셀트리온 회사를 특별?하게 생각한죄


물론 회사의 기술력부분은 임상실패 없이 최고라 인정 존중

합니다.

하지만 이기업은 특별해..다른기업종목과는 달라..

물론 초창기? 주주친화적..개인비중이 특히 많은 종목이기

도 하고 초창기 살갑게 주주친화적이긴했죠.

하지만 냉정히 생각해보면 어쩌면.... 유독

셀트리온 주주님들이 특별하지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코스피이전 운동. 광고. 현수막 어려운이웃돕는 캠페인 등등

수많은 특별한 행동실천으로 어쩌면....셀트리온 주주 우리

가 더욱 포장되게 셀트리온 기업종목을 더욱특별한 회사로

포장되게 만들어 놓은건 아닌지 생각도 해봅니다.

이제는 회사에 무엇을 바라고 기대하고 협의하기 보다는

회사의 성장성 과 옛오너를 존중 신뢰 사랑부분에서

이제는 회사의 성장성 그리고 시장에 순응하면서 기간 세월

흐름에 맡겨두는것이 가장현실적이라 생각되어지내요.

특별했던 회사 특별했던 오너... 지금은 그저 일찍 시작한

최초의 바이오시밀러 개척 회사 이제 신약기업으로 발돋움

하려는 수많은 기업중 하나로 생각하면서

그래도 아직은 주주이니 미움보다는 기다림으로

피같은 각자의 자산 이성적 냉정함이 필요한 시기라 생각

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