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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조작이 아니라면 이해가 안되는 현 주가
씬구09
2022/01/07 18:52 (1.253.***.5)
댓글 29개 조회 2,716 추천 88 반대 38

코로나 치료제 실패를 한 것도 아닌데 신풍에 이어서 전체 제약 업체 두번째로 급락한 주가 그렇다고 매출이 반도막 난것도 아님  1년 전에 비해서 주가가 반토막 나서 기존 제품 판매량이 곤두박질치고 코로나 치료제를 1년 전에 개발 해 놓고 팔지 못하는 경영진에 대한 어떤한 문책이나 대주주들의 불만이나 해임 건의도 없이 대주주들의 평온한 태도와 주가가  타 상장사들의 주가 하락시 대주주들과 대비 극명한 태도를 보입니다. 서정진의 지금까지 봐도 성격상 절대 본인의 지분 가치 평가액이 반토막이 나고 제계 순위 3위에서 13위까지 떨어질 동안 지금의 경영진을 절대 두고 볼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상하리만큼 좋아서 가만히 있는지 아니면 할말이 없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으나 정황상은 이미 차고 넘칠 정도로 주가 하락을 방임을 넘어서 이익공동체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말과 행동은 충분히 하락 세력과 동조를 해 왔습니다.


저는 이미 오래 전부터 내려온 결론이지만 주가 조작이라는게 주가 상승만으로 이득을 취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셀트리온과 같은 경우에는 내부정보를 이용한 내부자 거래를 저는 강하게 의심하고 있고 코로나 치료제 실패를 한 회사보다 더 큰 하락을 하는 회사는 셀트리온이 유일하고 그런데 그 하락 하는 시점이 대주주가 필요한 꼭 필요한 시기에 기가 막히게 오너는 은퇴 전에 실적 펌핑해서 성과금 찬치하고 은퇴하고 기가 막히게 땡겨 왔던 실적만큼 매출 하락과 말도 안되는 성장율 저하를 보이며 일부러 회사를 망하게 할려고 해도 힘든 작년 한해 회사의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지금의 공매도는 원인이 아니라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사정을 손바닥처럼 아는 경영최전선에서 죄지우지 하는 양반의 정보를 공유하지 않으면 이렇게 자신있게 주가를 하방으로 컨트롤 하고 호재나 회사의 성장이 없다는거 뻔히 보고 있다는 식으로 공매도치고 기관 연금은 개인들만 빼고 다 안다는 식으로 일년 내내 매도를 했던 것은 팩트지요.


지금 지난 반년 차트만 보면 작전 들어와서 설거지하고 나간 차트가 딱 셀트리온 차트 입니다. 그런데 경영진 대주주 아무도 반발조차 안하고 그 좋아하던 언론에도 입도 뻥긋하는 것 보면 어짜피 이 회사 경영진들 회장 다 아마츄어고 중소기업 마인드라 지금도 속으로는 좋으면서 포커 페이스 조차 못하는 인물들이니 저는 있는 그대로 이것들 다 이익공동체라서 경영진들은 안짤리고 대주주들은 내부 정보 이용해서 공매도를 치든 지분을 줄였다 늘였다 다 들여다 보면서 이득을 보니까 동조하는 것이라 표면상으로 가장 큰 손해를 보는 것 같지만 내부적으로는 더 큰 이득을 취하니 조용 할 수 밖에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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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반달곰 01.07 18:54 (223.39.***.242)
주가조작은 수년간 이뤄졌음 ㅋ 어쩌든 저쩌든 오를땐 무섭게 올랐고 떨어질땐 더 무섭게 떨어졌을 뿐이죠.오르는 날보다 떨어진날이 훨 많았을뿐임.
기족상봉2080 01.07 18:56 (61.77.***.168)
1. 셀트+셀케 합산 실적 하락
2. 회계이슈
3. 합병불확실
4. 경영권 승계여부
metrocity 01.07 18:56 (123.215.***.193)
국민연금 이용 주가조작 맞습니다.
작성자 씬구09 01.07 18:58 (1.253.***.5)
metrocity 국민연금 욕해 봤자 소용 없는게 지난 일년 회사 꼴 보면 매도 안하는게 더 이상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국민연금 문제보다 회사 문제가 더 큽니다. 주주관리를 못 했어요.
metrocity 01.07 19:05 (123.215.***.193)
씬구09  매도수급 주체가 그놈들 입니다. 회사가 연기금과 결탁했나요? 4분기 호실적 대비 쌈바는 이익율과 순익 모두 감소했습니다. 4분기 천억인데 연기금 운용사 놈들이 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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