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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그리고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수정)
탑셀트
2022/01/06 08:21 (58.230.***.150)
댓글 0개 조회 617 추천 4 반대 19
이 글에서도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찾지 못한다면 소액주주들의 고통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이 글에도 반대가 저리 많은 것은 사견들이 정곡을 찔려 아파하는 비명이라고 생각한다.

합병과 관련하여 다음의 판단은 장담 할 수 있다.

첫째,
어떤 합병비율이 제시되든 셀트/셀케 주주들의 반목과 갈등은 최고조에 이를 것이다.

둘째,
합병 계획 발표시 일시적인 주가 반응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합병 주가는 주식가치 훼손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 나기 어려울 것이다.
(서씨의 욕심 때문에...)

세째,
헷지의 수단으로 분산해 놓은 것은 합병회사 주식수를 늘리는 수단은 될 것이다.

최소한 주식수에서 손해를 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주식가치의 훼손으로 절대평가액은 결코 이득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단지 결과적으로 서씨들이 욕심을 채우는 일에 영양제 노릇을 한 것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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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는....?

1.
지분 모으기에 총력을 경주한다.

2.
지분매각의 가능성을 확실하게 열어 두고 때를 기다리며

3.
지금 소액주주들에게 있어서 "합병"은 계륵과도 같은 것이다.

따라서 주가가 최소한 전고점 돌파하여 정상화되기 전에 합병 추진은 절대 불가 함을 고수 하여야 한다.

4.
지금 상태에서 합병을 주장하는 바람잡이들을 경계 하여야 한다.


탑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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